바다낚시 50년이 넘도록
쌩초짜 델고 선상낚시나 좌대낚시는 않가는데
이젠 늙어 노망이 온건지 이번에
않하던 짓을 하다가 별난 구경을 했습니다^^
쌩초짜 델고 선상낚시나 좌대낚시는 않가는데
이젠 늙어 노망이 온건지 이번에
않하던 짓을 하다가 별난 구경을 했습니다^^
가능 할걸로 알지만
4월9일이 조금이므로 그이전
가급적 4월7일에서 8일까지로 일정을 잡되
이틀쯤 전에 선장과 통화를 하여
조황을 물어 보고 가는것이 좋겠죠.
4월9일이 조금이므로 그이전
가급적 4월7일에서 8일까지로 일정을 잡되
이틀쯤 전에 선장과 통화를 하여
조황을 물어 보고 가는것이 좋겠죠.
이 조행기라는 글이
조황센터에 올리는 조황보고 같은 글이 아니고
조황은 물론이고 그날 낚시에서 얻은 느낌과
思惟를 기록해야 하는 글이라
저같이 무딘 강성의 소유자 한테는
참 어려운 장르입니다.
조황센터에 올리는 조황보고 같은 글이 아니고
조황은 물론이고 그날 낚시에서 얻은 느낌과
思惟를 기록해야 하는 글이라
저같이 무딘 강성의 소유자 한테는
참 어려운 장르입니다.
해나님 조행기를 가까운시간에
또 만날수있어서 눈이 즐겁습니다.^&^
해상펜션~20일전엔 전화해서는 예약못합니다.ㅎㅎㅎ
저희도 해나님처럼 부부동반3쌍이 해상펜션에서
놀아보려고 한달전에 했는데도 3월말에서 4월것까지
모두 예약이 끝나버렸더군요.
그래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음년도로 넘겨버렸네요.ㅎ
즐겁게 출발하시어 멀미때문에 고생하셧지만
오래도록 그때의 즐거웠던 추억을 이야기할듯합니다.
덕분에 즐감하였습니다.
이밤도 평안하시고 좋은시간되시길 바라옵니다.
또 만날수있어서 눈이 즐겁습니다.^&^
해상펜션~20일전엔 전화해서는 예약못합니다.ㅎㅎㅎ
저희도 해나님처럼 부부동반3쌍이 해상펜션에서
놀아보려고 한달전에 했는데도 3월말에서 4월것까지
모두 예약이 끝나버렸더군요.
그래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음년도로 넘겨버렸네요.ㅎ
즐겁게 출발하시어 멀미때문에 고생하셧지만
오래도록 그때의 즐거웠던 추억을 이야기할듯합니다.
덕분에 즐감하였습니다.
이밤도 평안하시고 좋은시간되시길 바라옵니다.
거제에는 좌대낚시터가 탑포피싱리조트. 탑포바다사랑.
쌍근바다낚시. 근포공동체. 거제삼식이해상펜션. 그리고
이번에 제가 이용했던 한산도땅끝마을(추봉도 좌대)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 탑포피싱리조트. 탑포바다사랑 이 두곳이 가장
예약이 많이 밀리는 것 같구요 비용도 좀더 비쌌던 걸로 압니다.
추봉좌대는 지금도 전화 해보면
평일은 아마 2~3일 전에만 해도 예약이 될 것이구요
다만 이곳은 다른 좌대에 비해 난방 시설과 물탱크가
설치되어 있지않아 많이 불편하게 생각이 들것입니다.
쌍근바다낚시. 근포공동체. 거제삼식이해상펜션. 그리고
이번에 제가 이용했던 한산도땅끝마을(추봉도 좌대)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 탑포피싱리조트. 탑포바다사랑 이 두곳이 가장
예약이 많이 밀리는 것 같구요 비용도 좀더 비쌌던 걸로 압니다.
추봉좌대는 지금도 전화 해보면
평일은 아마 2~3일 전에만 해도 예약이 될 것이구요
다만 이곳은 다른 좌대에 비해 난방 시설과 물탱크가
설치되어 있지않아 많이 불편하게 생각이 들것입니다.
이번 걸음에 내서쪽으로 가면서 싸다낚시 들러
우리 아디다스님 얼굴도 보고 커피라도 한잔 얻어 마시려 했는데
시간에 쫓겨 계속해 고속도로를 타는 바람에
바램이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날씨도 풀렸으니 조만간 또 출조를 하게 될것이고
그러면 결국 볼수 있겠지요.
우리 아디다스님 얼굴도 보고 커피라도 한잔 얻어 마시려 했는데
시간에 쫓겨 계속해 고속도로를 타는 바람에
바램이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날씨도 풀렸으니 조만간 또 출조를 하게 될것이고
그러면 결국 볼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