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박지 님 ,
어린것이 진짜 고생이제
앵간하면 옛날 내집 드나들던 낚시삼촌들이 주말에 놀이공원 이런델 좀데리고가주면 애도 고생 안하고 참좋을긴데 특히 꺽이가 좀 델고가봐라
어린것이 진짜 고생이제
앵간하면 옛날 내집 드나들던 낚시삼촌들이 주말에 놀이공원 이런델 좀데리고가주면 애도 고생 안하고 참좋을긴데 특히 꺽이가 좀 델고가봐라
수고하셧습니다.
아들과나선 겨울철 캠낚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텐데
아이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되었을듯합니다.^&^
부러운 조행기 잘 보았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셧습습니다.
아들과나선 겨울철 캠낚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텐데
아이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되었을듯합니다.^&^
부러운 조행기 잘 보았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셧습습니다.
《Re》폭주기관차 님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린탓에 갑자기 닥친 북서풍을 피해
서너차례 서에서 동으로 짐을 옮겼야했으나
다행히 손시리지도 않았고 잠자리도 따틋했고
달밝은 밤바다를 아들과 볼락회 한점으로 좋은 추억이....^^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린탓에 갑자기 닥친 북서풍을 피해
서너차례 서에서 동으로 짐을 옮겼야했으나
다행히 손시리지도 않았고 잠자리도 따틋했고
달밝은 밤바다를 아들과 볼락회 한점으로 좋은 추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