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이라면 모두가 공감하는...ㅎㅎ
"내가 미쳤지 두번다시는 가나봐라..."
그러다 주말이 가까워오면 또 흔들리는...ㅋㅋ
무너 넘 보니까 가슴이 무너 지고...
매기 넘 보니까...바다가 물매기는...
고생 하셨습니다.
또 좋은날...좋은 곳에서...
인천보다는 가깝지만 천안에서 다니다보니
마넌님의 글이 충분히 공감됩니다.
그래서 전 운전이 힘들어서 아예 2일 일정으로
다녀오게되더군요.
머니는 더들지만 피곤도도 덜하고 좋아하는 낚시도
실컷하구요.
수도권에서 다니시는분들 낚시일정 잡기전부터 설래고
예약해두면 수시로 기상살피고...에이 그래도 다녀오자하며
바다보고오지요.
그래야 숨통이 트이지싶네요.
완전 공감글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