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남해 대교도 상판 하나만 올리면 완공이 될정도로 공사가 마무리 단계가지 왔네요..
남해 대교를 지나니 바람도 조용하고 재미나게 놀다 오겠다 생각하고 열심히 달리는데
앵강만에서 가천을 보니 갯바위가 장난이 아니다
상주 해수욕장도 너울성 파도가 치고 있다..
다행히 날물이 진행중이라 도보포인트 진입후 낚시를 할수 있었다..
3시간 정도 하니 덜물이 시작되면서 너을이 심해지고있어 손맛도 보고 하여 조기 철수를 하였네요..
이제 가을 뱅순이 당찬 손맛을 느끼 보도록 하세요...
그람 이만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