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카니발 인사 드립니다  꾸벅 꾸벅
오늘은 한가하여 거제도 구조라 다녀 왔네요..
이곳 광양에서 5시 30분이 출발하여 진주 고성을 지나 통영을 거처 구조라에 도착을 하니 7시 20분이다
광양에서 140키로 통영 까지는 1시간 정도 걸리지만 거제에서 40분 정도 걸린다..


구조라 포세이돈에 도착을 하니 사모님 번개같이 커피를 봅아 주신다..
맜니게 잘 먹었습니다...


8시에 구조라에서 출발하여 나중에 내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선성명부 1번이라 선장님이 내리라고 한다..
내린 포인트 철탑 낮은자리  바람이 불여 물속에 여가  보이기는 하지만 낚시에 지장이 없을것 같다..
뱅순이가 보이기는 시작을 하는데 정면에서 바람이 불어 밑밥 동조가 잘되지 않이 아가야만 입질을 한다..
감혹 씨알급 입질을 하지만 여에 빡혀 버린다..


오전에는 7마리정도 하고 ..
선장니에게 포인트 이동을 부탁 드린다..
수심 3매타만 내려가면 쏜살같이 찌가 사라진다..
고기는 나오지 않는다..
찌를 가지고 가다 그냥 버리는 것이다..
입질이 엄청 예민하여 0목줄찌 유동도 뱅순이 들이 버리고 간다..


목줄지를 제거하고 전유동으로 마리수 사냥을 할수 있었다...
이제는 많은 뱅순이가 갯바위에 도착을 허였기에 한번들 도전을 해보세요...


오늘도 빨포지 일반 전유동은 고기 잡지를 못하고 밥만주고들 오시든데 저만 올커버 네비 게이션으로 마리수 솟맛을 보고 왔네요..


다음주 다시 도전하여 마리수 경품을 가지고 오도록 하여야 겠네요..
그럼 이만 물려 갑니다..




오후 이동한 포인트는 선장님 양식장인것 같네요..
입질 시원 씨알도 전부 25 이상 나오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