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요즘 자주 달리는데 아직 팔량방파제가 없네요..
야간 마치고 11시경 달려 봅니다..
포인트 도착을 하니 뱅순이가 유영을 하고 다닌다..
빵가루를 투적하니 먹지를 않고 도망을 간다..
입질을 시작하는데 아가야만 입질을 한다..

오늘은 신병 교육대다 g2채비 전유동으로 수심 3m 내려도 아가야만 입질을 한다..
오후가 되면서 부상을 한다
g2도 예민한 입질을 한다..
전유동에서 0 목줄지 채비로 전한 아가야 들이 너무 많아서 찌맛만 보고 철수를 합니다..
마리수는 40수 정도 하였지만 씨알이 25이하라 그중에서 8마리 챙기고 방생을 하고 철수를 하였네요..

올해처음 뱅순이 라이징 구경도 하고 예민한 채비도 테스트하고 본 시즌에 구사할수있는 기술을 연마하고 왔네요..

그럼 즐낚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