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낚회원 그 그림자 입니다.

                      인낚 선후배님 모두들 평안하시지요.^^

 

 

          또 이렇게 가물에 콩나듯 뜸~하게 인사겸 그간의 그림자의 즐낚 조행기로 인사를 드려봅니다.

        그간 PC 사용의 제약으로 인하여 인낚의 줄거움을 즐기지도 못하고 회원님들께 뎃글과 응원도 드리지 못하여

        종구합니다.

        글제주가 영~ 없다보니 간략한 설명과 사진의 분위기로 그간의 조행기를 작성해 봅니다.^^ 이해 해주세용.~~

        자~~출발해 봅니다. 고~고~

 

 

 

 

 

          작은 보트를 소유하고 주말 간간히 가족과 또는 지인들과 보팅도 하고

        잠시 잠시 생활낚시도 즐겨보기도 하였 습니다.

 

 

 

           주말 가족과 함께 해상드라이브 중 조종은 와이프가 합니다. 살살 살살ㅋㅋ

 

 

 

 

          

           때론 지인들과 보팅도하고 잠시잠시 생활낚시도 즐기고. 고~고~

 

 

                         한참 추운겨울 물오른 열기가 제법 올라오기도 하고요.ㅋㅋ

 

 

 

 

 

 

             주말 시간이 될때면 영등초입 감성돔찾아 겟바위에도 나서보았습니다.

          여차권 어느 겟바위 포인트 분위기가 근방이라도 대물감시가 퍽~퍽~ 할것 같습니다.ㅋㅋ

 

 

 

 

 

 

            밑밥을 열심히주고 벽면을따라 흘러가던찌가 순간 휘~리~릭 사라지고 아~싸  왔써 왔써

          오~묵직한 꾸~우~욱 꾸~우~욱 캬~ 손맛이 짜릿 짜릿 합니다.ㅎㅎ

          그렇게 덩치급 감성돔도 만나고 즐거운 손맛도 만끽하기도 하고.

 

 

 

 

 

 

            때론 지인들과 함께 보팅도하고 안경섬에서 참돔 선상낚시도 즐기고 횟거리를 위하여.ㅋㅋ 

          아~싸  왔어 꾹~꾹 손맛좋고.ㅋㅋㅋ

          겨울에 만나는 참돔은 그 맛이 일품인듯 합니다.

 

 

               딱 손맛보기좋은 싸이즈로 따믄 따믄 물어주니 즐거운 시간이 됨니다.ㅋㅋ

 

 

            

 

              지인들과 짦은시간 낚시를 즐기고 또 철수길에  멋지게 보팅드라이브도 하고 즐거운시간을 함께 합니다.

 

           

 

 

 

 

 

 

           1월중순경 벤드회원 핸섬감시님 철근관장님 통사정님 등등 몆몆 분들과 대마도 낚시여행을 다녀오며

         일정기간동안 현지의 날씨때문에 도보낚시를하며 밑밥스텐드의 절실함을 느껴

         지인분들께 스텐드를 구해주십사 이야기를 드렸고 국산은 잘없는듯 하고 일산은 그 가격에 놀라고

         국산은 중고가 10만원대 중 후반 가격이고 일산은 20만원대 후반이고.ㅡㅡ''

 

           그러든 중 핸섬감시님께서 밑밥스텐드를 만들어보자고 하시는 이야기를 하셨고

          이리저리 알아보시고 저렴한 가격에 밑밥스텐드를 제작가능한 공장도 알아보시고

          다만 공장에서 만들경우 어느정도 수량이 주문되어야 제작이 가능하시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분명 대마도 낚시를 다니시는 분들도 많고 어느정도 제작하여도 저렴하게 구하실분들도 있을것이라 생각되어

          최소한의 공장 제작가능한 수량을 제작하신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3월 중순경 금년 대마도 마지막 낚시일정이 잡혀 제가 핸섬감시표 밑밥스텐드 필드테스트를 자청 하였습니다.ㅋㅋ

 

 

             3월 17일 출발전 급하게 우선 테스트용 스텐드를 제작해주셨어 텍배로 보내주셨습니다.

           짜~잖~ 핸섬감시님 표 밑밥스텐드.

               

 

 

 

 

 

 

 

           그리하여 3월17일 지인분들과 대마도 낚시여정을 떠나봅니다.

          이번에 처음타보는 오션2 입니다.  와~배 크네예.ㅋㅋ

 

 

 

 

 

 

             오션2 우등석 좌석이 정말 편안하고 넒은것이 잠자기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만 자도자도 도착을할 기미가 안보이네요.3시간 걸립니더.ㅡㅡ''

 

 

           

          배는 느려도 도착은 합니다.ㅋㅋ

          빅마마 도착후 간단히 점심을 먹고 첫 낚시를 나갈 준비를 해봅니다.

          준비과정부터 밑밥스텐드 테스트에 돌입 합니다.

          바칸에 밑밥넣고 그위에 스텐드를 넣어봅니다. 오~바칸에 들어갑니다. (1번테스트 합격.ㅋ)

 

 

 

               이렇게 출격준비를 끝네고 스텝분들과 포인트를 의논 합니다.

    

            스텝 왈 오늘은 날씨가 좋아 어디든 갈수가 있다고 하네요. ?? 어. 이기아인데.ㅡㅡ

            함께한 일행들 날씨가좋아 다들 좋아하네요. 그러나 제가 스텝에게 살제기 이야기를 합니다.

            최대한 발판 낮고 파도가 있는곳에다 내려달라고.ㅋㅋㅋㅋ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시고 좋은기상에 만양 좋아하시는 일행분들.ㅋㅋ

 

                        포~즈~ 촬칵~ㅋㅋㅋㅋㅋㅋㅋ

 

 

 

             자~ 드디어 핸섬감시표 밑밥스텐드 대마도 겟바위에 상육하였습니다.

 

 

             너울파도찾아 다소먼곳까지 이동을 하였습니다.ㅋㅋ

          일행분들 저뒤로 다 피신하시고.ㅋㅋㅋ 저혼자 스텐드 설치하고 낚시를 시작합니다.ㅋㅋㅋㅋㅋ

 

 

            낚시 발판이 다소낮고 너울파도가 멋지게 일렁이는 딱맞는 자리로 들어왔습니다.^^

          파도밭 실전테스트에서 사진으로는 못잡았지만 실제의 너울파도가 60CM ~ 80CM 가량 겟바위로

          넘실거렸 습니다.

          파도밭의 스텐드의 안정성 충분할만큼 잘견뎠고 3단높이의 조절이 되지만 2단높이의 사용으로도

          충분한 높이가 나와 상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2단계 테스트 합격.ㅋ)

 

 

 

           첫날의 스텐드 현장테스트를 충분히 해보고 스텐드를 접는과정에 고정용 핀이 부착되어 있어서

         접을때 다소 불편한점이 발견되어 핸섬감시님께 소소한 문제점을 이야기해 드리고

         본격 제작전 일부 수정할 부분들을 의논하여 간단히 원터치 기능을 완벽히 실현하고

         뜰채 거치대와 낚시대 거치대까지 부착가능하도록 일부 변경을 하여 본격 제작에 들어가도록 하였습니다.

 

 

             2월 두번재 대마도 일정당시 나쁜기상으로 인하여 대부분 도보낚시를하며 있었던 일중

  

           열심히 벵에돔을 낚아 바칸에 한가득 키핑을해두고 있었습니다.

           들물타임에 한번식치는 큰너울파도에 바칸을 그만 엎어버리고

           본의아니게 대부분의 벵에돔을 방생하기도 하였습니다.ㅋㅋㅋ

           이 스텐드는 생각보다 너무나 튼튼하게 제작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스텐드 설치 후 제가 직접 스텐드위에 앉아서 쉬기도 해보았고

           또한 사진처럼 바칸을 올려두고 사용하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로서 핸섬감시님표 밑밥스텐드 테스트를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혹 스텐드 구입이나 궁굼하신점 있으시다면 핸섬감시님께 문의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대마도 마지막 일정에는 이 청돔이라는 요넘이 제법 마리수의 손맛을 선사해 주었는데요.

          요것이 참돔도 아닌것이 감시도 아닌것이 힘은 천하장사 입니다.^^

          50cm ~ 최대 58cm 까지 손맛을 보았는데요.

          일반적인 벵에돔 채비로는 다소 버거운 손맛을 즐겼습니다.

 

                             한물때에 4~5마리 정도의 청돔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함께하여 더욱 즐거운 회원님들 자~ 한포즈 취해봅니다.^^

 

 

                               대물 벵에돔 포즈도. ㅋㅋㅋㅋㅋㅋ

 

 

 

 

 

 

 

             이번 대마도 일정에 빅마마 줸장님께서 리조트를 비우셨어 스텝분들 및 소수의 일행분들과

           밤마다 즐거운 파티도하고 밤마다 낚지를 잡아 낚지파티도하며 아주 즐거운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아! 줸장님이 안계시니 더 재미난것 같습니더.ㅋㅋㅋㅋㅋ

 

 

 

 

              2박 3일의 짦은 일정이 후다닥 다 가버리고 귀국을 준비합니다.

            두분 즐거우셨나요.^^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저는 더욱 즐거웠습니다.^^

 

 

              

               이번 대마도 여행은 좋은날씨로 인하여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도 많이 즐길수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고 고요하고 아름다운 운치였 습니다.

 

 

 

                          

 

                    2017년도 대마도의 마지막 여행도 즐겁게 마무리하고 굿~바이 합니다. 크~~

 

 

 

 

 

 

 

 

                한참 영등철로 접어든 여차권 감성돔을 만나보기위해 어느주말오후 여차권을 찾았보았 습니다.

 

 

 

            꾀나 좋은포인터 인데 아~ 근데이거 실력이 읍는건지 열심히 흘려도 소식이 없네요.ㅡㅡ

          혼자 잘~알 놀다가 철수를 합니다.^^ ㅋㅋ

 

 

 

 

 

 

 

 

           3월말경 어느주말 오전 근무를하고 늦은오후 후다닥 챙겨 안경섬으로 보팅을 나서봅니다.

         드넒은 바다에서 보팅 드라이브하며 모든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립니다.^^ 야~~호~~

         늘 그렇듯 2~3시간 잠시또 낚시대를 드리원 봅니다.^^

 

 

           자~ 한바리만 물바라  흘리고 흘리고............. 휙~쫘~라락  확끈한 원줄풀림이 전해지고....

         꾸~~우~욱  꾸~~우~욱   짜릿 짜릿한 손맛 몸맛이 온몸에 전률이 전해집니다.

         버티고 릴링하고 버티고 릴링하고 캬~~좋~오~타~ 잠시후 아주 괸찮은 덩치급 미녀를 만나고.ㅋㅋ

         후다닥 미녀를품에안고 훗닥 철수를 합니다.ㅋㅋ

 

 

           

                     미녀와의 파티를위해 주위 지인들을 초정하여 또한 즐거운 시간으로 한주를 마무리 합니다.^^

 

 

           

                  

                                 잠시 잠시 즐기는 보팅낚시지만 때론 마릿수의 손맛도 즐기고요.^^

 

 

 

 

 

            때론 혼자서 때론 시간되시는 지인들과 보팅낚시를 즐기곤 하였습니다.

          역시 혼자 즐기는것보다 다수가 함께 즐기는것이 더욱 즐거운 시간인것 같습니다..ㅋ

 

 

 

           

                 3가지의 즐거움  보팅의 즐거움     낚시의 손맛의 즐거움    하이라이트인 뒷풀이의 즐거움.^^

 

 

 

 

       

          4월초 어느주말 이맘때면 매물도권 겟바위에 대물참돔이 어슬렁거릴 시기라 매물도권 출조를 나서보았습니다.

 

        아침 11시즘 대포 통영바다호에 도착을하니 헐~많은 조사님들께서 미녀와의 대이트 신청을 하시고 오셨네요.ㅡㅡ

 

        좋은 날씨속에 매물도 등대섬으로 고~고~ 합니다.ㅋ

 

 

 

          약 20분간달려 도착한 매물도 등대섬  헐~ 겟바위에는 더많은 조사님들께서 즐낚을 하시고 계십니다.ㅡㅡ

        등대섬 한바퀴 빙돌아도 마당한 자리가 읍네예.ㅡㅡ

         마. 실력이 출중하니 대충 두룩여 한쪽에내려 자리를 잡아봅니다.ㅋㅋ

 

 

 

             고수는 느긋하게 낚시를 즐기지요.ㅋㅋㅋ

           자리를잡고 느긋하게 도시락도 먹고 낚시하시는분들 구경도하고 겟바위 낮잠도 잠시 취하고,ㅋㅋ

           서너시간 낚시를해보지만 역쉬 계을러서 안됨니더.ㅡㅡ   고수는개뿔.ㅋㅋㅋ

           날씨좋고 경치좋곳에서 멋지게 힐링을 즐기고 미녀와의 데이트는 다음으로 기약하고 돌아옵니다.ㅋㅋ

 

 

 

 

 

              4월 둘제주 주말오후 고요한 날씨속에 지인과 함께 안경섬 즐낚을 나가봅니다.

           도착한 안경섬 너무나 한산하네요. 오~예~~~ㅋㅋ  마음에드는 자리에 자리를잡고....

 

 

 

 

              너무나도 포근한 날씨에 기분이 죽여줍니다.ㅋㅋ

            준비한 도시락도 느긋이 묵고 짦은시간 낚시에 돌입 합니다.ㅋ

 

 

 

              첫 케스팅부터 와~라~락 하네요. 아~싸~ 대박.ㅋㅋㅋ

 

 

         

            두번제 케스팅도  와~라~락~ 오~예~ 중치급 참돔을이 손맛을 즐겁게 해줍니다.ㅎㅎ

 

 

 

                     그렇게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손맛을 즐기고 기분좋게 철수를합니다.

 

 

 

              역쉬나 철수 후 지인들과함께 즐거운 회파티를 즐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또한페이지의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숨가쁘게 바빴던 일들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앞으로는 자주 인낚회원님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올해는 함께하는 지인분들이 많아 더욱 즐거운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려운일 힘든일도 서로가 도와주며 즐거움과 기쁨도 함께나누며 서로가 배려하며 아껴주는 그 마음들이

           너무나 고맙고 갑사합니다.

           인낚 회원 선후배님 들께서도 항상 행복하시고 서로 한발물러나 이해하고 함께하시면 더욱 즐거운 인연이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지루한 조행기를 봐주셨어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늘 즐거운 조행길되시고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