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장문의 조행기가 올라왔기에 전화 대신 글 드려봅니다.
건강하시죠?
가끔은 생각이나서 전화 한번 드린다는게 맘만 먹다 넘어가내요
요즘은 저 혼자 즐기는 생할 모드로 살다보니.......
늘 깨바즐낚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길물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그간 잘 지내셨죠 박사님?
저는 건강도 시원찮았고 또
이제 알고 봤더니 기본 사용 프로그램을 구글이 아닌
익스플로러를 사용타 보니 조행기에 사진업로드가 않돼
조행기 자체를 아예 포스팅 할 생각을 않고 살다가
오늘은 인낚 관리자 블럭시안님께 도움을 요청하여
그 문제를 해결받아 우리 길물 4월정출 조행기를
무사히 수정하여 사진을 올릴수 있었습니다.
.
언제 "커피한잔 얻어 마시러 간다간다" 하면서도
진량에서 그쪽으로 걸음할 일이 별로 없다보니
아직도 마음만 있을뿐 실행에 못 옮기고 삽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깨바즐안낚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건강도 시원찮았고 또
이제 알고 봤더니 기본 사용 프로그램을 구글이 아닌
익스플로러를 사용타 보니 조행기에 사진업로드가 않돼
조행기 자체를 아예 포스팅 할 생각을 않고 살다가
오늘은 인낚 관리자 블럭시안님께 도움을 요청하여
그 문제를 해결받아 우리 길물 4월정출 조행기를
무사히 수정하여 사진을 올릴수 있었습니다.
.
언제 "커피한잔 얻어 마시러 간다간다" 하면서도
진량에서 그쪽으로 걸음할 일이 별로 없다보니
아직도 마음만 있을뿐 실행에 못 옮기고 삽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깨바즐안낚 하시기 바랍니다.
팀 길물의 정출을 다녀오셨나 봅니다.
해나님의 오랜만의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낚시기법의 세세한 부분의 설명과 내용도 멋지구요.
결국 대상어로 1등도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출조길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해나님의 오랜만의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낚시기법의 세세한 부분의 설명과 내용도 멋지구요.
결국 대상어로 1등도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출조길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넘에 건강이 말이죠....
여엉 신통찮아서 대학병원신세 좀 지고
집안에 있는 침대 좀 부둥켜 안고 지내다 보니
출조도 별로 못했을뿐 아니라 거기다가
지난해 언젠가 부턴 여기 조행기코너에
주루룩 올라가던 사진이 두장 말고는 올라 가지를 않아
따문따문 써놓은 조행기도 그만
인낚에서는 쉬게 되었답니다.
이젠 가끔 얼굴 내밀어 안부 전할께요^^*
여엉 신통찮아서 대학병원신세 좀 지고
집안에 있는 침대 좀 부둥켜 안고 지내다 보니
출조도 별로 못했을뿐 아니라 거기다가
지난해 언젠가 부턴 여기 조행기코너에
주루룩 올라가던 사진이 두장 말고는 올라 가지를 않아
따문따문 써놓은 조행기도 그만
인낚에서는 쉬게 되었답니다.
이젠 가끔 얼굴 내밀어 안부 전할께요^^*
나이만 아니라면
사흘이 멀다하고 쫓아 다닐건데
체력이 달려서 자주 못가는데다
지금은 폐렴으로 입원 했다가 퇴원 한지가 얼마 않돼서
더욱 기운이 딸린답니다.
사흘이 멀다하고 쫓아 다닐건데
체력이 달려서 자주 못가는데다
지금은 폐렴으로 입원 했다가 퇴원 한지가 얼마 않돼서
더욱 기운이 딸린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해나님의 조행기를 오랫만에 접하네요.^&^
역시 실력이좋으시니 일등도하시고 잘 하십니다.
체력관리 잘 하셔서 오래도록 즐기시길 바래어봅니다.
장문의 정성가득한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해나님의 조행기를 오랫만에 접하네요.^&^
역시 실력이좋으시니 일등도하시고 잘 하십니다.
체력관리 잘 하셔서 오래도록 즐기시길 바래어봅니다.
장문의 정성가득한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위에 작업중인 조행기 일었으나
아직 끝나지않은 내용인지라 댓글을 미루고
여기 답글마중부터 합니다.
그동안 여전히 왕성한 출조로 즐기고 계셨겠지요.
저는 본인건강과 늙으신 아버지 수발 든다고
지리산 산골짝에 머물다보니 출조도 낚시에 대한 관심도
잊은채 1년여를 후딱 보내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3월8일 폐렴으로 진주 대학병원서
입원치료를 받고 이제 조금 움직일만 하답니다.
아직 끝나지않은 내용인지라 댓글을 미루고
여기 답글마중부터 합니다.
그동안 여전히 왕성한 출조로 즐기고 계셨겠지요.
저는 본인건강과 늙으신 아버지 수발 든다고
지리산 산골짝에 머물다보니 출조도 낚시에 대한 관심도
잊은채 1년여를 후딱 보내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3월8일 폐렴으로 진주 대학병원서
입원치료를 받고 이제 조금 움직일만 하답니다.
엊그제 조행기 쓰면서 해나님 언급을 했습니다만 기억이나 하실른지 ???
오래된날 고흥독섬(코끼리섬)에서 한나절 함께 했던 낚시인입니다. 해광레저 남호를 통해서 얘기한적 있는듯.......
오랫만에 조행기 보니 좋습니다. 건강쭉 이으셔서 항상 멋진 즐낚하시길.......
오래된날 고흥독섬(코끼리섬)에서 한나절 함께 했던 낚시인입니다. 해광레저 남호를 통해서 얘기한적 있는듯.......
오랫만에 조행기 보니 좋습니다. 건강쭉 이으셔서 항상 멋진 즐낚하시길.......
아이구 반갑습니다.
사실 홍합까님의 조행기는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 글을 보고 새삼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10년 전이나 될까?
거금도 오천 앞 독섬에서 5월말쯤
처음만난 조사님과 잠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을 뿐인데
후일 알고 보니 노익장을 과시하며 조행기도 올리시고
즐겁게 낚시를 즐기시는 닉넴 해나님 이라는 걸 알고
지금도 내내 잊혀지지 않네요."
이 내용을 보지 못했다면 홍합까님이 누구신줄 전혀
짐작도 못하고 지나칠뻔 했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참 대단한 숨은 고수시구나' 였는데
해광레져 김사장 아우님이 해상 화재사건 이후 그 사업에서
손을 떼게되어 다시는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무슨일을 하며 살고 있는지.... 궁금 하지만
연락도 않되는군요.
아무튼 반가웠습니다.
사실 홍합까님의 조행기는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 글을 보고 새삼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10년 전이나 될까?
거금도 오천 앞 독섬에서 5월말쯤
처음만난 조사님과 잠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을 뿐인데
후일 알고 보니 노익장을 과시하며 조행기도 올리시고
즐겁게 낚시를 즐기시는 닉넴 해나님 이라는 걸 알고
지금도 내내 잊혀지지 않네요."
이 내용을 보지 못했다면 홍합까님이 누구신줄 전혀
짐작도 못하고 지나칠뻔 했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참 대단한 숨은 고수시구나' 였는데
해광레져 김사장 아우님이 해상 화재사건 이후 그 사업에서
손을 떼게되어 다시는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무슨일을 하며 살고 있는지.... 궁금 하지만
연락도 않되는군요.
아무튼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