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
여서도 민박집이 이장님댁 아닌가요? ( 김행남 영감님)
저도 여름에 성여에 내려 낚수질하곤 했는데...
에휴! 뻥치기 때문에 장대 담글곳도 없네요
구정연휴 원도권으로 계획하고있는데 어딜 가야될지....
정보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몰라서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뻥치기가 불법 이라고 하니까 ...불법인가 부다 하고 막연하게
알고있는 사람입니다..
뻥치기에 대해서 법률적인 규정과 행태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뻥치기에대해서 궁금증을 해소할수있을것같습니다..
사실 이곳서해조사님들은 쉽게 접할수없는 상황이라서요...
작년 가을에 태안권 섬으로 야영중에 배2대가 라이트를 끄고서 먼가 작업을
하고있는것을 보곤 뻥치기가 아닌가 하는 의심은 들었지만..
멀 제대로 알아야 대처를 하던지 ㅎㅎ...???
요근래 서울에서 죽은 감성돔 55cm 정도되는것
노점상에서 \\25000씩 판매 합니다
여수산 통영산 추자산 등등으로 써붙여 놓았더군요
아마 뻥치기나 쌍끌이등으로 불법 포획한 것중에
죽은것으로 보이더군요 이런것들이 많이 돌아 다닙니다
이상하다 했더니 이유가 있었군요
4박5일간에 벵에한마리..... 저같으면 낚시를 접어야 겠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도무지 상상이 안가네요. 고기 씨를 말리는 불법어로로 인해 낚시인들만 홧병납니다.
이런곳은 낚시인들이 찾지를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낚시인들로 인해 먹고사는 분들이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추자도를 낚시인들이 찾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얼마전 추자도에서는 주민들이 불침번을 서가며 뻥치기 배를 단속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으로 낚시인들이 그나마 손맛을 보지 않을까요.
아뭏든 불법어로는 대대적으로 단속을 하고, 벌금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으면 하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즐낚, 안낚하세요
wave님 맞습니다
요즘은 그 분의 아드님이 가이드를 하지요
그날도 낚시 하다가 철수하는길에 뜬 방파제에서 낚시하려고 내려달라고 했더니 매우 짜증을 내면서 억지로 내렷습니다
그런데 밤에 철수할려고하니 억지로 내려놓고 철수한다고 참 욕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
오죽하면 뜬 방파제에서 낚시하겟습니까??
도대체가 입질이라곤 없어서 마을 앞은 뻥 안쳤겠다 싶어서....
배 한번타고 철수했는데 야간에 철수했다고 돈을 조금 더내라해서 더 주고왔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안탑니다
서해 탐험대님
몇번 대명을 본것 같습니다
여기 인낚에 보면 게시판에 불법 어업에 대한 글이 참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설명 드리자면 글이 길어집니다
많은 자료와 방법 행태등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빗대어 말씀드리자면 강가에서 쵸크친다고 하는말 들어보셨을겁니다
전기로 고기를 잡게되면 전기맞은 고기는 임신은 물론 유전자 변형까지도 온다고 합니다
뻥치기도 말과 같이 바다에 일종의 폭약을 터뜨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다위에서 통으로 물을 때리면 그 위에서 듣는 소리는 미미하나 물속에서 그소리를 들으면 고막이 파열될 만큼 강한 충격을 받게되며 그 순간 놀라서 도망가는 고기는
감성돔은 바위를 피해서 난바다쪽으로 튀며 돌돔은 돌사이에 머리박고 죽어버립니다
그러한 소리로 부터 좀 자유 스러운 고기는 자리돔 숭어 망상어 술벵이등등 이며
소리에 민감한 감성돔 참돔 벵에돔 놀래미 등은 삼일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먹이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불법의 근거엔 해양 수산부의 어로행위에 대한 글을 참고하시고요
뻥치기 배들이 이동할때는 불을끄고 이동하지만 신속 하게 작업하기위해 그물을 걷을때에는 불을켜고 멸치 잡이하는 방식처럼 합니다
과거엔 앞에서 치고 나가고 뒤에서 걷어가는 방식을 많이 썼으나 지금은 걷고 던지는 시간이 매우 짧아서 단속하기가 쉽지않습니다
밤에 낚시할때 배가 근처에서 얼쩡거리고 가만히 있으면 펑 펑 하는 소리가 두세차례 들린후 거두어 들입니다
뻥치기로 잡아온 고기들은 활성도가 매우 떨어져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일반 주낚으로 잡아온 고기에 비해 비실 비실해서 금방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어판장이나 활어 센터에서 취급을 안해야 하는데 고기가 없다보니 취급을 알게 모르게 하다보니 판매루트가 확보돼서 근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퍼님
감성돔은 너무 큰것이 죽어버리면 상품으로써의 가치는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살아있을때에는 선망의 대상이지만........요리하기도 쉽지않으며 고기맛도 없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수온의 관리 미숙으로 양식에서도 20사이즈 이상 키우기 힘들다고 합니다 겨울철 참돔은 거의 베트남산이 일본을 통해 수입되고있으며 마찬가지로 다른 어종도 일본을 통해 역수입되있는게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현지에서는 죽은 고기들을 낚시인들이 사가는 모습을 많이 볼수있는데 평균 키로당 7000원 정도에 구입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발전님 ㅎㅎ
고기씨를 말리는 발전님 ㅎ
발전님만 가면 고기가 다 달아나 버리는데 .......^^
제가 가면 왜 그리 뻥치기 배들이 따라다니는지...
사진을 찍고도 같은 사진 엊그제 올렸는데 또올리가.................ㅎ
발전님이 고기 씨를 말리러 다닌거와 제가 뻥치기 배 몰고다니는게 같은 솜씨????
추자도도 많이 자숙하고 개선되고있습니다
하지만 나바론 민박처럼 주인이 주가되어서는 안돼겟지요
여서도도 민박집이 한정되어있고 그저 하자는대로 해야 따뜻한 밥 한끼 얻어먹지않을까 합니다
여름에 이 족으로 오세요
여서도 한번 더 들어갑시다
손맛 보장 하리다
그런데 선상은 크릴 한박스 아니면 대우 못 받는다네요 ~~쩝
한마디로 개같은 경우이군요.......
불법어업도 부족해서 새총을 쏜다구요...
그럼 낚시꾼은 낚시가방에 엽총을 가지고 ???
아님 석궁이라도 가지고 다녀야 하나요???? 헐~~~
뻥치기 배는 몰고 다니는 짐승은 그져 뻥하고 걷어 차는것만이
최선인것 같습니다.
4박5일 낚시인지 뻥치기 관광인지...
이놈의 새상이 어떻게 가는건지 그놈의 돈에 목숨걸고
옛 인심은 어디가고 낚시인과 점주/선주 민박집&섬주민들이
서로 불신하고 헐뜻고 정말 요즘 낚시는 회원들끼리 몰려다니지
않으면 어디서 무슨봉변을 당할지 모릅니다.....
어허라~~~~ 어찌할꼬~~~~~
집천장....님
오랬많입니다
여서도 를누구보다도 좋아 하시는
님 인줄 압니다
다녀 오실때마다 자세한 조행기 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엔 꼭 대물 하실겁니다
재미있는 조행기 잘읽어 읍니다
그러나 저러나 정말 대단 하심니다
사박오일에 벵에 한마리라
이지둘려 님에 대단한 인네심에 한표를 드림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조행기 잘읽어 읍니다
다음은 대물에 짜릿한 손맛에 조행기를 기대합니다
파도타기님
ㅎㅎㅎ
뻥치기 관광 하고 왔슴다 ^^
소안도 대모도 청산도 등지에서 본것도 모자라 여서도에서는 몇일동안 보니 관광이 되버렷군요 ㅎㅎ 주몽선수에게 불화살 쏘는 비법이라도 전수 받아야 할지ㅣ ㅎㅎㅎ
청명님
반갑습니다
항상 제 글에 대글 달아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해 여서도 가실일 있으면 필히 연락 주십시요
오실때 자갈치에서 초량 어묵좀 가져 오이소 요리는 지가 책임 지리다 ㅎㅎ
스텔론님
언제 손을 한번 같이 맞춰보면 좋은데....
전엔 영진을 자주 이용했으나 지금은 컴낚을 이용하고있습니다
문조사님이랑 가실때 연락 한번 주십시요 ㅎㅎ
지둘려님
대단한 인내심 ㅎㅎㅎㅎ
하도 고기가 안나와 완주에서 오신 할아버지 조사님이랑 현지에서 일행이 되어 종선은 안타고 여서도 신방위에 텐트치고 할아버지 조사님이랑( 너무나 완벽한 야영장비를 갖추신분)
소개해 드리자면
성함은 한 갑수님 연세 70조금 못됨
경력 30년
전라북도 완주에서 생활
차량 이스타나 15인승을 오토 낚시 차량으로 완전 개조
완벽한 스트레오 시설과 보일러 시설을 갖춘 최첨단 개조차 ㅎㅎㅎ
홀로 출조를 많이 하시며 한번 출조시 15일 이상 장기 야영하신다니 전주쪽에서 출조하시는 분들은 이분이 계시는 곳의 조황 정보는 가장 정확한 정보를 알수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둘려님
대물 잡으면 집천장이 무너지는 광고를 보시게 될겁니다 ㅎㅎㅎ
구정이 코앞입니다
새해는 모든분들이 뻥치기로부터 자유스러운 낚시를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번에도 뻥치기로 고생하셨던 조행기로 지면을 통해 뵈었었는데..
영등시즌엔 꼭 대물 하실겁니다.
그리고 당첨 되셨습니다.
꼭 함께 낚시 하고픈님.. 1위 입니다... 짝짝짝.. ^^*
가이님 감솨~~~^^
여름엔 비박을 많이 하므로 뻥을 치지않습니다
올 여름에 여서도 한번 같이 들어가입시다
삼박 사일 정도~ 빵가루 20키로 정도 들고~~~ 여름철엔 새우 밑밥 필요없이 새우 국물에 비빈 빵가루 20키로면 삼박 사일이 무난하며 볼락과 벵에돔 농어 참돔 등 어판장을 방불케하는 여서도의 조행을 기대해도 됩니다
단 ~ 자리돔의 성화는 전국 어디보다도 심합니다 망선생의 성화도 한몫하며 ~
고등어는 없지만 전갱이 군단의 무차별 공습은 영화에서 보는 진주만 보다더 더합니다 ㅎㅎ 특히 여서도는 갯바위 포인트 따라 큰 씨알의 벤자리가 무는곳도 있고 전갱이가 큰것이 무는곳 작은거만 무는곳 독가시치만 무는곳~~등 포이트 따라 어종이 다르게 잡히는 희한안 섬입니다 이번에 내려 낚시한곳은 작년 여름 김문수 프로님이 대박을 터뜨린곳으로 ~ 그 다음 출조시 김문수 프로님의 바다낚시 교실팀이 전부 대박을 맞은 유명한 포인트입니다
작년 여름에 김프로님과 같은배를 세번이나 탔으며 그 포인트는 제가 권해드린 포인트인데... ㅡㅡ:: 지는 뻥치기 관광에 뻥만 대박이니 ..ㅎㅎㅎ
아무튼 당첨이니 감솨드립니다 ~~ㅎㅎㅎ
처음 올린 사진이 영그러네요~
우리 딸내미가 항상 돼지아빠라고 하는데 돼지 냄새가 쬐까 풍기네여~ㅎㅎㅎ
좀 더 이쁘게 찍어서 올려볼께요 실물에 가깝게~~~
이건 연습꼴로~~ㅎ
수원에서 거제까지 낚시다니는 초부꾼입니다.
근데 아래 글이 좀 궁금해서요.... 새우국물이라면 뭘 말씀하시는 건지 답변좀 해 주실 수 있는지.....
여름철엔 새우 밑밥 필요없이 새우 국물에 ....
근데 아래 글이 좀 궁금해서요.... 새우국물이라면 뭘 말씀하시는 건지 답변좀 해 주실 수 있는지.....
여름철엔 새우 밑밥 필요없이 새우 국물에 ....
집천장이바다로님! 저를 아시나 봅니다. 문조사를 알면 저를 알 수 있지요. 영진낚시로 여수 돌산도 선상 한번 그리고 신지도 간 기억이 납니다. 그때 혹시 같이 가셨나요? 입담이 좋으신 분으로 기억이 됩니다. ㅎㅎㅎ. 맞나요??
ㅎㅎ 아닙니다~~~
저는 사실 입담은 별로고요
낚시 이야기에만 열 올립니다 ㅎㅎ
그외 다른 이야기에는 방관자입장만 고수합니다
선상을 지금까지 회진에서 두어번 한거 배고는~~^^
개인적인 선상은 서너번 정도~
대충 누구신지 알거는 같고요 ㅎㅎ
영진 사장이 바로 밑에 후배라서 자주 가는 편이나 겨울철 출조를 자주하지않아 지금은 송암동방향에 컴낚을 자주 이용합니다
밑밥도 저렴한편이라서~
기회가 되면 덕우도든 장도든 청산이든 함 가죠~
오늘밤이나 내일쯤 여서도에 뻥치는거 쵤영하러 갑니다 이박 삼일 정도로~ ㅎ
회진권이 현재 적당한데~ 물때로 봐서~
스텔론님의 뉴스성 속보와 조행기 재미있게 봅니다
같은 지역에서 자주 보는 아이디가 있다는게 참으로 반갑습니다
사진이 실물보다는 덜 아주 덜 나왔지만 실물 보면 금방 알수있을겁니다 ㅎㅎ
제 조끼에 이름 박해수 항상 적고 다녔는데 ,..
조끼도 필요하신분에게 무료분양해버리고~
이제는 이름도 안보이는데 ㅜㅜ~
출조 동행 코너에 글올라오면 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이글 보시면 고기 사냥꾼 형님이 오실려나~
저는 사실 입담은 별로고요
낚시 이야기에만 열 올립니다 ㅎㅎ
그외 다른 이야기에는 방관자입장만 고수합니다
선상을 지금까지 회진에서 두어번 한거 배고는~~^^
개인적인 선상은 서너번 정도~
대충 누구신지 알거는 같고요 ㅎㅎ
영진 사장이 바로 밑에 후배라서 자주 가는 편이나 겨울철 출조를 자주하지않아 지금은 송암동방향에 컴낚을 자주 이용합니다
밑밥도 저렴한편이라서~
기회가 되면 덕우도든 장도든 청산이든 함 가죠~
오늘밤이나 내일쯤 여서도에 뻥치는거 쵤영하러 갑니다 이박 삼일 정도로~ ㅎ
회진권이 현재 적당한데~ 물때로 봐서~
스텔론님의 뉴스성 속보와 조행기 재미있게 봅니다
같은 지역에서 자주 보는 아이디가 있다는게 참으로 반갑습니다
사진이 실물보다는 덜 아주 덜 나왔지만 실물 보면 금방 알수있을겁니다 ㅎㅎ
제 조끼에 이름 박해수 항상 적고 다녔는데 ,..
조끼도 필요하신분에게 무료분양해버리고~
이제는 이름도 안보이는데 ㅜㅜ~
출조 동행 코너에 글올라오면 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이글 보시면 고기 사냥꾼 형님이 오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