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글 감사하게보고있습니다.자주 다니지못하는 직장인이라 대리만족하고 있습
니다. 낚시가방을 새로 마련하셨나봅니다 ㅎ 추운겨울 건강하세요.
직장이나 개인매장을 한다면 시간 내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원도권이라면 정한날 날씨에 따라서 움직여야 하기에 타이밍 맞추기가 어렵지요....
집근처 낚시점에서 새가방을 구입했는데 작은 아저씨도 보고는 새가방을 샀다며 눈이 휘둥그래지더군요...
주고 나올까 했더니 무겁다며 간단히 묶어서 다니는 것이 편하다는군요...
헤드부분에 건네 받을때 잡는 머리끈이 없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구멍을 뚫어 매달던가 해야 안전할 것같네요.....
오늘부터는 추위가 조금씩 풀려서 평년기온을 찾아간다고 합니다
한달만 버티면 봄 소식도 들려 올겁니다
함께 건강 하십시다~~~~~~~ ^^//
더군다나 원도권이라면 정한날 날씨에 따라서 움직여야 하기에 타이밍 맞추기가 어렵지요....
집근처 낚시점에서 새가방을 구입했는데 작은 아저씨도 보고는 새가방을 샀다며 눈이 휘둥그래지더군요...
주고 나올까 했더니 무겁다며 간단히 묶어서 다니는 것이 편하다는군요...
헤드부분에 건네 받을때 잡는 머리끈이 없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구멍을 뚫어 매달던가 해야 안전할 것같네요.....
오늘부터는 추위가 조금씩 풀려서 평년기온을 찾아간다고 합니다
한달만 버티면 봄 소식도 들려 올겁니다
함께 건강 하십시다~~~~~~~ ^^//
찌매듭님 조행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한국을 떠나 다릇곳에 뿌리내리고 살고있는 저로서는 정감있게 올려주신 조행기에 많은 위안이 됩니다.
유일한 취미가 낚시였는데,
가끔 귀국해도 일정에 밀려 엄두도 못냅니다.
귀한 사진과 귀한 조행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국을 떠나 다릇곳에 뿌리내리고 살고있는 저로서는 정감있게 올려주신 조행기에 많은 위안이 됩니다.
유일한 취미가 낚시였는데,
가끔 귀국해도 일정에 밀려 엄두도 못냅니다.
귀한 사진과 귀한 조행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프로필에는 충주분인가 했는데 이민을 가셨는가 봅니다?
제 친구와 후배도 미국에 있는데 그런대로 낚시를 갈만 한 곳이 있었던지
소식을 전해 오곤 합니다
후배는 몇년만에 한 번씩 다녀 가는데 무창포에서 외연도로 나가서 농어와 참돔낚시르ㅡㄹ 한번씩 하고 가곤 하지요...
그래도 이곳의 낚시가 더 맛갈지다는데 향수병은 어쩔 수 없는가봐요....
하루일정의 낚시후 떨어지지 않는 발길이 무거워 보였습니다.
다음, 방문때는 고국의 바닷바람을 흠뻑 쐬어 보시는 기회가 닿기를 기원합니다.
제 친구와 후배도 미국에 있는데 그런대로 낚시를 갈만 한 곳이 있었던지
소식을 전해 오곤 합니다
후배는 몇년만에 한 번씩 다녀 가는데 무창포에서 외연도로 나가서 농어와 참돔낚시르ㅡㄹ 한번씩 하고 가곤 하지요...
그래도 이곳의 낚시가 더 맛갈지다는데 향수병은 어쩔 수 없는가봐요....
하루일정의 낚시후 떨어지지 않는 발길이 무거워 보였습니다.
다음, 방문때는 고국의 바닷바람을 흠뻑 쐬어 보시는 기회가 닿기를 기원합니다.
이젠, 점점 초조해지는 시간이 오겠지요....
선임자들중에는 만재도나 가거도를 잊으신 분이 많습니다
한 분만 가끔 오시는데 여러날의 낚시는 부담스러워 하시더라구요...
갈치 선상낚시를 가보면 왕년의 조사들이 많던데
체력문제때문에 그러시는가봐요.....
어제저녁에 친구넘을 만났는데 이젠 십년밖에 더 다니겠냐고 푸념을 하더군요......
오년을 늘려 주고 왔습니다만.... ㅎㅎㅎ
부지런히 시간이 나는데로 나서봐야겠습니다~~~
선임자들중에는 만재도나 가거도를 잊으신 분이 많습니다
한 분만 가끔 오시는데 여러날의 낚시는 부담스러워 하시더라구요...
갈치 선상낚시를 가보면 왕년의 조사들이 많던데
체력문제때문에 그러시는가봐요.....
어제저녁에 친구넘을 만났는데 이젠 십년밖에 더 다니겠냐고 푸념을 하더군요......
오년을 늘려 주고 왔습니다만.... ㅎㅎㅎ
부지런히 시간이 나는데로 나서봐야겠습니다~~~
노모님의 병환이 빠른 회복을 보이신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이번 만재도의 여행은 기상이 도와주지 않았네요.
물론 낚시가 꼭 고기를 잡아야하는 목적은 아니겟지만서도
먼길 달려서 돌아오는길에 아이들 썰어먹일 두어마리의
물고기만 있어도 귀향하는 발걸음이 약간은 가벼운이유가
아마도 아직도 멀었지 싶습니다.
일상에서 바다로 향할때는 그저 바다에 대만 담구고있어도
좋겟다란 생각으로 떠나지만 막상 바다에서면 낚고싶고
손맛을,입맛을 보고싶어하는것이 낚시꾼의 생리가 아닐런지요.^^*
만재산 말린 홍합보다도 개인적으로 돌김과 만재산 미역을
좋아라합니다.
미역과 돌김은 아직도 그쪽에 연락을취하여 만재것만 먹다보니
입만 고급이되었서 걱정입니다.ㅎ
이제 또 한동안 만재와는 이별이군요.
참돔과 돌돔이 들어올시기가 다음의 적기가 되겟네요.
덕분에 지루한 시간들을 즐겁게 보았습니다.
몇일 남지않았지만 즐거운 명절하시옵고 노모님도
건강하시길 바래어봅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이번 만재도의 여행은 기상이 도와주지 않았네요.
물론 낚시가 꼭 고기를 잡아야하는 목적은 아니겟지만서도
먼길 달려서 돌아오는길에 아이들 썰어먹일 두어마리의
물고기만 있어도 귀향하는 발걸음이 약간은 가벼운이유가
아마도 아직도 멀었지 싶습니다.
일상에서 바다로 향할때는 그저 바다에 대만 담구고있어도
좋겟다란 생각으로 떠나지만 막상 바다에서면 낚고싶고
손맛을,입맛을 보고싶어하는것이 낚시꾼의 생리가 아닐런지요.^^*
만재산 말린 홍합보다도 개인적으로 돌김과 만재산 미역을
좋아라합니다.
미역과 돌김은 아직도 그쪽에 연락을취하여 만재것만 먹다보니
입만 고급이되었서 걱정입니다.ㅎ
이제 또 한동안 만재와는 이별이군요.
참돔과 돌돔이 들어올시기가 다음의 적기가 되겟네요.
덕분에 지루한 시간들을 즐겁게 보았습니다.
몇일 남지않았지만 즐거운 명절하시옵고 노모님도
건강하시길 바래어봅니다.^&^
오후에 간호사가 방문치료를 나오겠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설전에 종료한다니
다행이지요....
좋은 날을 가있는 동안 만난다는 것이 참, 쉽지가 않습니다.
어디를 가든, 삼일에 하루 정도겠지요?
늦가을에 홍합 열봉지를 말려 달라했는데 약간 뜸을 들이기에
시간을 넉넉히 줄테니 아주, 아주, 한가한날 말리라고 호통을 쳤더니
해놓긴 했더군요.....
열봉지를 말려도 라면 봉지로 두봉으로 줄었던데 떼어먹은건 아니겠지요? ^^;;
나오는 양은 한정되어 있고, 방송효과로 찾는 이는 늘다보니 이젠, 바닥이 났습니다.
금년에는 물색이 나오자 마자 가보려고는 합니다만,
만재는 장마철이 가장 좋긴 하지만, 물색이 먼저겠네요...
열기를 병행한 갈치낚시는 3월이나 되야하고
서해참돔도 5월입니다
다행이지요....
좋은 날을 가있는 동안 만난다는 것이 참, 쉽지가 않습니다.
어디를 가든, 삼일에 하루 정도겠지요?
늦가을에 홍합 열봉지를 말려 달라했는데 약간 뜸을 들이기에
시간을 넉넉히 줄테니 아주, 아주, 한가한날 말리라고 호통을 쳤더니
해놓긴 했더군요.....
열봉지를 말려도 라면 봉지로 두봉으로 줄었던데 떼어먹은건 아니겠지요? ^^;;
나오는 양은 한정되어 있고, 방송효과로 찾는 이는 늘다보니 이젠, 바닥이 났습니다.
금년에는 물색이 나오자 마자 가보려고는 합니다만,
만재는 장마철이 가장 좋긴 하지만, 물색이 먼저겠네요...
열기를 병행한 갈치낚시는 3월이나 되야하고
서해참돔도 5월입니다
여객선이 달리는 사진을 보니, 그 여객선에 몸을 싣고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입니다.
커다란 여와 달리는 여객선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이네요.
그 아래에 있는 낚시하는 모습의 갯바위에는 김발이 엄청나게 붙어 있네요.
자칮 잘 못했다간 그대로 미끄러져 사고날 확률이 엄청 높아 보입니다.
그 김발을 보고 감성돔이 그걸 뜯어 먹기 위해 모이겠지요.
2016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중에 단연 톱은 박근혜 탄핵사건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헌재가 빨리 결정내 주었으면 합니다.
노모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발 뒤꿈치에 욕창이 생긴다는 글은 매듭님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럴수도 있는지 의아하기도 합니다.
커다란 여와 달리는 여객선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이네요.
그 아래에 있는 낚시하는 모습의 갯바위에는 김발이 엄청나게 붙어 있네요.
자칮 잘 못했다간 그대로 미끄러져 사고날 확률이 엄청 높아 보입니다.
그 김발을 보고 감성돔이 그걸 뜯어 먹기 위해 모이겠지요.
2016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중에 단연 톱은 박근혜 탄핵사건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헌재가 빨리 결정내 주었으면 합니다.
노모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발 뒤꿈치에 욕창이 생긴다는 글은 매듭님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럴수도 있는지 의아하기도 합니다.
등넘어라고 불리는 산넘어 도보 포인트 부근은 여밭형성이 잘되있기에
항상 감성돔이 들끓는 장소입니다.
김발이 무성하기에 더욱 그렇겠습니다..
짐을 메고 가기가 힘들다면 배로 가도 되긴 하지만
먼저 섬주민중 누군가가 자리를 잡고 있을 확룔이 있기에
낚시꾼들에게는 차례가 가기가 어렵지요....
또 그곳까지 가서, 날씨만 좋다면 간여같은 좋은 곳을 놔두고
간다는 것도 좀, 거시기 하겠고.....
아직도 세월호를 핑계대며 광화문을에 자리잡고 있는 가족도 아닌 이상한 것들을 보면 눈살이 찌프려지곤 하는데 어서 해결이 되어야겠습니다.
모든 것이 빨리 밝혀지고 해결되어야겠지요....
요즘은 뉴스도 보기가 짜증납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결국 욕창이 생기는건데
어쩌겠습니까 ㅜㅜ
항상 감성돔이 들끓는 장소입니다.
김발이 무성하기에 더욱 그렇겠습니다..
짐을 메고 가기가 힘들다면 배로 가도 되긴 하지만
먼저 섬주민중 누군가가 자리를 잡고 있을 확룔이 있기에
낚시꾼들에게는 차례가 가기가 어렵지요....
또 그곳까지 가서, 날씨만 좋다면 간여같은 좋은 곳을 놔두고
간다는 것도 좀, 거시기 하겠고.....
아직도 세월호를 핑계대며 광화문을에 자리잡고 있는 가족도 아닌 이상한 것들을 보면 눈살이 찌프려지곤 하는데 어서 해결이 되어야겠습니다.
모든 것이 빨리 밝혀지고 해결되어야겠지요....
요즘은 뉴스도 보기가 짜증납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결국 욕창이 생기는건데
어쩌겠습니까 ㅜㅜ
이제 잠시 동안은 낚시를 갈만한 곳이 없는 서울입니다....
4월 하순이나 되면 강원도의 댐으로 산나물도 뜯고 쏘가리도 낚아볼 수 있겠지요....
바다 이야기가 없으니 한동안 이곳도 다른 사람들이 다녀온 구경만 하게 생겼습니다.
제, 개인 블로그에서는 나름대로의 정리를 해볼 시간이겠구요.....
다음 블로그, 낚시의 덫 http://blog.daum.net/sanho5280
4월 하순이나 되면 강원도의 댐으로 산나물도 뜯고 쏘가리도 낚아볼 수 있겠지요....
바다 이야기가 없으니 한동안 이곳도 다른 사람들이 다녀온 구경만 하게 생겼습니다.
제, 개인 블로그에서는 나름대로의 정리를 해볼 시간이겠구요.....
다음 블로그, 낚시의 덫 http://blog.daum.net/sanho5280
4편까지 단숨에 읽었네요.
저도 틈만나면 나서는 출조지만.
하루이틀 내자리를 비우고 나서면 나를 찾는 이가 많아 부담스러운데
자원이 많은곳에 며칠씩 머물수 있다는것이 부럽습니다.
언제나 안전한 조행길이 이어지시릴..
저도 틈만나면 나서는 출조지만.
하루이틀 내자리를 비우고 나서면 나를 찾는 이가 많아 부담스러운데
자원이 많은곳에 며칠씩 머물수 있다는것이 부럽습니다.
언제나 안전한 조행길이 이어지시릴..
아무래도 수도권에서는 자주 움직이기가 어렵다 보니,
작정을 하고 나서게되다 보니 몇일씩의 일정을 잡게 되지요....
아마, 통영이나 사천등지에 둥지를 틀었더라면
굳이, 멀리까지 가볼 생각도 안했을지, 모르겠습니다.
대마도도 오래전에는 자원이 풍부했지만 근래에는 많이 자원이 줄었다고 하네요...
아직도 신안권 원도들은 자원은 넉넉한 편이기에 그 중, 만재도를 택하는가봅니다.
또, 포인트 이동이 가깝고, 짧은대로 발밑낚시가 가능한 곳이기에요...
2017년에도 변함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안전한 조행길에 같이 오를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작정을 하고 나서게되다 보니 몇일씩의 일정을 잡게 되지요....
아마, 통영이나 사천등지에 둥지를 틀었더라면
굳이, 멀리까지 가볼 생각도 안했을지, 모르겠습니다.
대마도도 오래전에는 자원이 풍부했지만 근래에는 많이 자원이 줄었다고 하네요...
아직도 신안권 원도들은 자원은 넉넉한 편이기에 그 중, 만재도를 택하는가봅니다.
또, 포인트 이동이 가깝고, 짧은대로 발밑낚시가 가능한 곳이기에요...
2017년에도 변함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안전한 조행길에 같이 오를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글세요.....
아무리 빨라도 6월 중순이나 되어야 만재도를 가보게 되겠지요?
그전에는 서해중부권 선상참돔낚시라도 두어번 다녀 오게 되겠지요...
시간이 나는데로 예전의 외연도 개척사를 적어봐야겠습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무리 빨라도 6월 중순이나 되어야 만재도를 가보게 되겠지요?
그전에는 서해중부권 선상참돔낚시라도 두어번 다녀 오게 되겠지요...
시간이 나는데로 예전의 외연도 개척사를 적어봐야겠습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행기라기보단 한편의 재밌는 자서전?을 읽는듯한느낌에 길글을 아주재밌게 읽었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다음 조행기도 기대되네요^^ 항상 대물하세요~!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다음 조행기도 기대되네요^^ 항상 대물하세요~!
닉네임이 강아지마켓이란 특이한 닉입니다?
애견샵을 하시나요?
식구들이 애견가다 보니 시장을 가도, 마트를 가도 온통 강아지 용품부터 살펴보는군요...
전번에 길렀던 푸들이 20년 이나 살았고,
시츄도 16년을 살다 보냈는데 한동안 (그래봤자 두달?) 편한 시간이 있어 좋다싶었는데
마나님이 우울해하여 다시 시츄를 들인지가 4년째입니다.
한마리로는 적적하다하여 한마리 더 들일까하는 눈치더군요...
이쁘게 몇년만 살다가면 좋을텐데
우리집 개들은 왜 이렇게 장수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된다하면서도 과식을 시켜서 갠지? 돼진지.... 알 수가 없네요 ^^;;
금년엔 우리집 개만한 대어를 할 수 있을까요?
시츄인 포동이가 12키로나 나가요...ㅜ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애견샵을 하시나요?
식구들이 애견가다 보니 시장을 가도, 마트를 가도 온통 강아지 용품부터 살펴보는군요...
전번에 길렀던 푸들이 20년 이나 살았고,
시츄도 16년을 살다 보냈는데 한동안 (그래봤자 두달?) 편한 시간이 있어 좋다싶었는데
마나님이 우울해하여 다시 시츄를 들인지가 4년째입니다.
한마리로는 적적하다하여 한마리 더 들일까하는 눈치더군요...
이쁘게 몇년만 살다가면 좋을텐데
우리집 개들은 왜 이렇게 장수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된다하면서도 과식을 시켜서 갠지? 돼진지.... 알 수가 없네요 ^^;;
금년엔 우리집 개만한 대어를 할 수 있을까요?
시츄인 포동이가 12키로나 나가요...ㅜ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노모님 회복이 빠르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주태백이신 교수님도 찌매듭 선배님께 혼쭐나신다니
낚시면 낚시 글이면 글 주량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명절연휴 잘 보내십시요.
주태백이신 교수님도 찌매듭 선배님께 혼쭐나신다니
낚시면 낚시 글이면 글 주량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명절연휴 잘 보내십시요.
노모의 발뒤꿈치 욕창을 초기에 발견했기에 어제로 일단 치료를 마감했습니다
계속 잘 살펴봐야겠지요.....
정교수님은 그날, 전작이 있었던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잘못 걸렸으면 취하여 낚시도 포기하고 다른 사람처럼 버스안에 남아있었지도 모르겠었네요...
그때는 서너병정도까진 마셨는데 지금이야 한병이면 잔을 놓으니
그만큼 체력도 약해졌겠지요.
또 이상하게 막걸리는 두사발이면 몹시 취기가 오르기에 선호를 안하는데
만재도민들은 막걸리를 집에서 담그어서라도 먹더군요.
이번에도 담근 막걸리를 아줌마가 한양푼 걸러내 주었지요...
내일 새벽에는 미사도 다녀와야하고 노모께도 가야하니 일찍 부터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한가하고 편한 시간인 것같구요.
설연휴 잘 보내세요~~~~~
계속 잘 살펴봐야겠지요.....
정교수님은 그날, 전작이 있었던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잘못 걸렸으면 취하여 낚시도 포기하고 다른 사람처럼 버스안에 남아있었지도 모르겠었네요...
그때는 서너병정도까진 마셨는데 지금이야 한병이면 잔을 놓으니
그만큼 체력도 약해졌겠지요.
또 이상하게 막걸리는 두사발이면 몹시 취기가 오르기에 선호를 안하는데
만재도민들은 막걸리를 집에서 담그어서라도 먹더군요.
이번에도 담근 막걸리를 아줌마가 한양푼 걸러내 주었지요...
내일 새벽에는 미사도 다녀와야하고 노모께도 가야하니 일찍 부터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한가하고 편한 시간인 것같구요.
설연휴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찌매듭님
늦은 댓글이지만 감사한마음은 적어야겠기에 인사드립니다
먼저번 도움으로 일은 잘 처리 되었구요 감사드립니다
조행기도 감사히 잘 읽고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머님이 일년동안 병마와 싸우다 지난여름에 가셧기에 찌매듭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모쪼록 모친께서 오래오래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늦은 댓글이지만 감사한마음은 적어야겠기에 인사드립니다
먼저번 도움으로 일은 잘 처리 되었구요 감사드립니다
조행기도 감사히 잘 읽고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머님이 일년동안 병마와 싸우다 지난여름에 가셧기에 찌매듭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모쪼록 모친께서 오래오래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날 제가 만재도에 있었던 날이었지요...
식사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그렇게 연락하시면 될듯합니다.
방송탓에 생산량보다 주문이 많다보니 일찍 하셔야겠더군요.
아줌마 혼자서 하다보니 상당히 적습니다.
늦가을에 많은 양이 있었기에 살짝, 데쳐서 해풍에 말려달랬던 열봉지 분량을 가져 왔는데
믹서기로 갈아 분말을 만들어 놓고 사용하려고요....
대부분의 양식홍합이 폐타이어를 이용하여 기르기에 좀, 껄꺼름하긴 하지요...
노모의 발뒤꿈치의 욕창은 조기발견으로 치료가 잘되어 엇그제 방문치료를 종료하였지요...
더 좋아지기기는 어렵겠지만 계시는 동안이라도 고통없이 편히나 계시길 바랄뿐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식사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그렇게 연락하시면 될듯합니다.
방송탓에 생산량보다 주문이 많다보니 일찍 하셔야겠더군요.
아줌마 혼자서 하다보니 상당히 적습니다.
늦가을에 많은 양이 있었기에 살짝, 데쳐서 해풍에 말려달랬던 열봉지 분량을 가져 왔는데
믹서기로 갈아 분말을 만들어 놓고 사용하려고요....
대부분의 양식홍합이 폐타이어를 이용하여 기르기에 좀, 껄꺼름하긴 하지요...
노모의 발뒤꿈치의 욕창은 조기발견으로 치료가 잘되어 엇그제 방문치료를 종료하였지요...
더 좋아지기기는 어렵겠지만 계시는 동안이라도 고통없이 편히나 계시길 바랄뿐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원도권 떨어진 여의 골창에서 찌가 떠 내려 가 듯이,,,조행기가 흘러 가 버리는 것 같아서,
놓치지 않으려고 용 쓰면서 읽었습니다.
역쉬,,찌매듭님 조행기는 품격이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가정 두루 편안 하세요.ㅎ
놓치지 않으려고 용 쓰면서 읽었습니다.
역쉬,,찌매듭님 조행기는 품격이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가정 두루 편안 하세요.ㅎ
설날 연휴 잘 보내셨나요?
설이틀전에 갑작이 치통이 생겨 치과를 가니 잇몸을 절개하고 치료후 너댓바늘을 꼬매놓았으니
명절 음식이 그림의 떡,갈비가 되었습니다.
무리를 하여 이것저것 조심하며 씹었더니 통증이 더 커져 연휴가 끝나자마자 또 치과신세...ㅜㅜ
오복중의 하나인 치아의 건강도 정말 소중하다는걸 느꼈지요....
쫄깃쫄깃한 회도 못먹는다면, 낚시의 재미도 반감될겁니다.....ㅜㅜ
후배가 갈치낚시를 가자고 유혹을 해왔지만 입안에 실밥을 걸어놓고 간다면
마나님의 잔소리도 커지겠기에 꾹 눌러 참고 연휴시간을 집근처에서만 보내게 됐었습니다.
한동안, 어한기를 보내게 되었는데 가장 빠를, 열기낚시를 궁리중이죠.. ^^;;
새해에도 안전하게 즐거운 조행길 오르세요~~
복도 많이 받으시고~
설이틀전에 갑작이 치통이 생겨 치과를 가니 잇몸을 절개하고 치료후 너댓바늘을 꼬매놓았으니
명절 음식이 그림의 떡,갈비가 되었습니다.
무리를 하여 이것저것 조심하며 씹었더니 통증이 더 커져 연휴가 끝나자마자 또 치과신세...ㅜㅜ
오복중의 하나인 치아의 건강도 정말 소중하다는걸 느꼈지요....
쫄깃쫄깃한 회도 못먹는다면, 낚시의 재미도 반감될겁니다.....ㅜㅜ
후배가 갈치낚시를 가자고 유혹을 해왔지만 입안에 실밥을 걸어놓고 간다면
마나님의 잔소리도 커지겠기에 꾹 눌러 참고 연휴시간을 집근처에서만 보내게 됐었습니다.
한동안, 어한기를 보내게 되었는데 가장 빠를, 열기낚시를 궁리중이죠.. ^^;;
새해에도 안전하게 즐거운 조행길 오르세요~~
복도 많이 받으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