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은 취미가아니라
고기 사냥이 목적이라고보면 되실것같네요..
다른사람 신경? 안씁니다
고기한마리 연연 안하신다면 갯바위 가좋겠죠..
답은 개소아가 찾음서 싸워서 보내는것밖엔없는듯합니다
《Re》출사표7 님 ,
그러게요 ㅜ.ㅜ 항상 완도 금일도에 친구가 멸치잡이 어부라서 금일도를 자주 가는데
그냥 왼일인지 다른 조사님 조행기 보구 혹해서 여수로 가보앗는데 이런일이 ㅎㅎㅎ
출사표님 말처럼 한바탕 해버리구 기분 잡친거 풀고나 올껄 그랫나봐여 ㅎㅎㅎ
제가 자주 가는 돌산 성두 다녀오셨군요
성두못가서 정자아래는 아직 가지 않았고 성두에서 200m 걸어가면 넓은 곳, 더가면 좋은 포인트 많습니다. 옛날에 방파제 시점 길게 뻗은 갯바위(들뭉에 잠기는 바위)에서도 자주 했는데 큰 사이즈는 나오지 않고 작은 사이즈, 혼자 하다가 현지인들 1, 2명 같이 하는데 카고낚시는 안되지요, 처음부터 하지 말라고 했었어야 하는데 ,그러다가 싸움나지요 . 나중에 온 사람이 먼저 하고 있는 분에게 같이 할 수 있는가 양해를 구하는게 예의죠
도보라는 포인트가 칼싸움은 각오하셔야......
지금의적이 나중엔 친구도 될수있구요..
다음에 혹시 혼자 오실거랑...쪽지한번 주세요
헉..헉 거리지 않는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Re》미스타스텔론 님
처음부터 못하게 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은 돼는데 사람 마음이 낚시가 좋아서 바다 나오셧는데 그렇게 하기가 그렇드라구여 ㅠ,ㅠ 제가 마음이 여린게 문제 인듯여 ㅎㅎ
개인적으로 카고낚시는 아예 금하고 자제하고 잇는 1人입니다. 흘림낚시는 조업은 아니거든요. 어떠한 것이던 적당한 것이 좋은 것 같은데, 아예 그물을 들고 다니지 라는 생각까지 합니다.
고기 욕심이 있으면 낚시보다는 조업을 하거나 농사를 권해 봅니다. 잘 참으셨습니다.제가 열받는군요^^
고생하셧습니다.
아직도 그런인간들이 있나보네요.
아예 처음부터 제지를하셔야 합니다.
싸움날까 걱정되서 참다보니 저런인간들이
똥매너짓을...
아니면 일부러 그쪽으로 채비날려서 계속 걸어버리고
미안합니다~하고 카고걷어서 나가게 만들어버리면됩니다.^^*
기분 풀으시고 다음엔 좋은곳으로 선택하시어 즐거운출조길
만들어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