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익은 포인트네요~
아마 촛대바위 일겁니다~제가 금오도에서 손꼽는 곳이기도 하구요~
뽀족히 튀나온 여 중간지점으로 13미터 주시고 하시면 대상어 보기가
수월한 곳입니다~
예전엔 볼락도 심심치 않게 나온곳 이기도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아마 촛대바위 일겁니다~제가 금오도에서 손꼽는 곳이기도 하구요~
뽀족히 튀나온 여 중간지점으로 13미터 주시고 하시면 대상어 보기가
수월한 곳입니다~
예전엔 볼락도 심심치 않게 나온곳 이기도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