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모기님 도시락은 언제나 부럽습니다
울 마마님 이런조사님은 와이프가 간식에 도시락까지
챙겨준다 하니.낚시를 접으세요 하네요 ㅎ ㅎ ㅎ
도시락이 부러운 일인 입니다.
뱀모기님이 마마님께 잘 하시니 잘 챙겨주겠지요
좋은 사진 잘보고 잘 읽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겨울에 보온통에 먹는 밥이 최고입니다.
예전에 코펠에 버너 들고 출조를 나갔는데요.
요즘은 그냥 싸주는 따뜻한 도시락 먹고 다닙니다. ^^
역시 사진을보면 감성에 젖으며 조행기를 봅니다 뱀모기님 너무 잘읽고 갑니다 ^^
역시 애깅의 고수십니다.
아끼는 애깅대가 그리되었으니...
덕분에 멋진 두미도의 풍경들을 감상합니다.
엇그제 거제도 다녀왔는데 가을 감성돔 힘이
상당하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평안한 11월의 첫날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