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곳이니까 알고 있는 정돕니다.
회는 흉내만 내는 정도입니다.
오늘도 갔다 왔는데 내일 또 갑니다. 이거 중독인거지요.
요즘 반찬 낚시에 빠져서 큰일 이네요
이번주는 벵에 한번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낱마리지만 손맛 보신거 축하 드립니다
쫀득한 벵에 숙회 먹고싶어요 ^^
바쁩니다.
저도 갈치 한번 더 갔다 와야 하는데 아직 못가고 있네요.
삼여한테 갑오징어도 가야 하는데.......
벵에돔낚시의 고수이시니 그렇수도 있겠습니다.^^
가을벵에돔이라 손맛이 한층더 좋을듯 합니다.
멋진손맛 축하드립니다.
늘 즐거운 조행길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단골 횟집에 그날 먹을꺼만 가져오고 키핑해 놓은 수준입니다.
아직 고수는 멀었고요. ㅎㅎ
아직 수온이 20도 정도 나오니까, 벵에돔이 물어줍니다.
이달 중순까지는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나도 함 벵에치러 가야는데.
맛난 갑순이가 자꾸 꼬시니...ㅠㅠ
담주에 함 벵에가야겠네요.
수고 많이 하셨고.
벵에 한점 맛나게 먹고 갑니다.
일주일 중에 한 사일 정도는 낚시하고 올 생각인데, 조황이나 날씨가 받쳐 줄지 그게 미지수입니다.
낚사모 제주 회원분이 동행해 주시기로 해서 좀 수월하지 싶습니다.
다녀와서 소식 전할께요.
엇그제 용초도에서 뱅어돔을 대상어로
두시간 잠깐 해보았는데 대여섯마리 올라오던데
사이즈가좋고 힘도 엄청 좋았습니다.
입질 수심은 6미터권쯤 되었는데 시원하게
가져가더군요.^&^
실수만 아니었더라면 상당한 마릿수를 할 수도
있었는데,,,빵가루에 크릴 마끼크릴 하나를 석은것이
문제가되어 온바다에 전갱이가...분리가 안됩니다.ㅎ
역시나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11월의 첫날밤 ~평안하옵소서...
오늘도 갔다 왔습니다. 다만 정확한 동조가 안 되면 게임오버입니다.
이제 잡어도 빠져서 빵가루에 크릴을 섞어도 큰 영향이 없더군요.
또한 빵가루 미끼보다 크릴미끼가 더 빠른것 같았습니다.
씨알도 삼십오버 싸이즈들이 물어주니 폭발적인 손맛은 여름보다 더 좋았습니다.
빠진 녀석들이 아깝지요. ㅎㅎ
내일도 또 나가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