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고기를 초보 낚시꾼이 잡으셨네요.
제가 알기론 붉바리라고 하기도 하고 능성어라고 알고 있는데요.
오래전에 저 고기를 시장에서 사려고 했더니 거의 돌돔보다 비쌌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임산부한테 아주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 귀한 고기를 보기 좋게 썰어 내놓으시지 막썰어 내셨으니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ㅎㅎ
밥상이 아주 거합니다. 저 같으면 붉바리 한 마리 해체했으면 한 잔 먹고 푹 쉬겠습니다.
한 숨 주무신 후의 이차전이 기다려 지네요.
능성어와 사촌간이겠지만 붉바리라고 하던데 예전에 여서도의 어느 여에서 잡아본 적이 있었지요
낚시점의 주인이 관심을 보이는 것은 나중에 나와서 보니 약간 작은급이 낚시점 수족관에 있더라구요...
구입하겠다는 사람이 있었기에 점주가 관심을 보인 것같습니다...
일을 하던 작은 아저씨에게 맡겼더니, 심통이 났는지 막썰어놓고 갔는데
회를 남겨주지 말걸 그랬어요~~~~ ^^;;
매운탕도 좋왔는데 볼살이며 특이한 식감이었습니다.
삼일의 일정이었으니 하루를 쉰다는 것이 쉽지가 않았겠지요...
언젠가 일행 하나가 힘들어서 하루를 쉬겠다기에 쉬고보니
가장, 좋은 날이었기에 애통해 한적이 있었습니다.
저질체력의 일행과는 동행을 삼가해야겠다고 다짐했었지요~~~ ^^;;
낚시점의 주인이 관심을 보이는 것은 나중에 나와서 보니 약간 작은급이 낚시점 수족관에 있더라구요...
구입하겠다는 사람이 있었기에 점주가 관심을 보인 것같습니다...
일을 하던 작은 아저씨에게 맡겼더니, 심통이 났는지 막썰어놓고 갔는데
회를 남겨주지 말걸 그랬어요~~~~ ^^;;
매운탕도 좋왔는데 볼살이며 특이한 식감이었습니다.
삼일의 일정이었으니 하루를 쉰다는 것이 쉽지가 않았겠지요...
언젠가 일행 하나가 힘들어서 하루를 쉬겠다기에 쉬고보니
가장, 좋은 날이었기에 애통해 한적이 있었습니다.
저질체력의 일행과는 동행을 삼가해야겠다고 다짐했었지요~~~ ^^;;
그저, 보고 겪은대로 옮겨봤을뿐이죠.....
꾸미지 않은 실지 경험담만을 적어 보기에
조행기만 보고 찾아온 분들도 헛갈리지는 않았을겁니다
난데 없는 시월태풍으로 갈치낚시를 가려던 것이 취소가 됐네요 ㅜㅜ
어차피 시간이 났기에 새벽에 갑오징어 주꾸미 사냥을 다녀와야겠군요 ^^;;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요~~~~~
꾸미지 않은 실지 경험담만을 적어 보기에
조행기만 보고 찾아온 분들도 헛갈리지는 않았을겁니다
난데 없는 시월태풍으로 갈치낚시를 가려던 것이 취소가 됐네요 ㅜㅜ
어차피 시간이 났기에 새벽에 갑오징어 주꾸미 사냥을 다녀와야겠군요 ^^;;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요~~~~~
저도 내년엔 꼭 만재도를 가보리라. 다짐중에 있습니다.
너무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장문의 조행기 시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모험담을 담아낸 소설한편을 읽는것같습니다.
다음편도 재미나게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장문의 조행기 시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모험담을 담아낸 소설한편을 읽는것같습니다.
다음편도 재미나게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거도는 3월 하순경부터라도 물색이 나오기에 볼락낚시 부터가 시작되곤 하지만
만재도 태도, 흑산도는 6월이 되야만 맑은 물색이 나와 낚시가 시작되곤하지요...
현지인들은 음력 6월이 되야만 고기가 움직인다며 조업을 시작하긴 합니다만, 깊은 곳에 있던 열기나 우럭들은 5월의 날좋은 날부터 그물에 걸려 들기에 해마다 약간씩 다르긴 하더라구요...
장마철이 좋긴한데 우중전은 무엇이든 쉽지가 않습니다
복중 낚시는 무리를 하면 안되겠구요.....
만재도 태도, 흑산도는 6월이 되야만 맑은 물색이 나와 낚시가 시작되곤하지요...
현지인들은 음력 6월이 되야만 고기가 움직인다며 조업을 시작하긴 합니다만, 깊은 곳에 있던 열기나 우럭들은 5월의 날좋은 날부터 그물에 걸려 들기에 해마다 약간씩 다르긴 하더라구요...
장마철이 좋긴한데 우중전은 무엇이든 쉽지가 않습니다
복중 낚시는 무리를 하면 안되겠구요.....
붉바리가 개체수가 적기도 하겠지만
서식하는 곳이 낚시인이 많이 가는 지형에서는 만나기가 힘든탓도 있겠지요..
어느정도 바다상식이 있다면 아마, 저 자리에서 루어를 던져볼 생각을 못해봤을겁니다
낚시를 한다해도 들어 올릴수 있는 지형이 아니고요....
그물에 작은 붉바리는 자주 걸려 들고
마지막날의 자리는 맞는 물때라면 갯쏨뱅이류가 많이 낚이는데
마지막날 저보다는 작지만 제법 큰 것을 한마리 찌낚시로 낚았는데
사진을 빼먹었군요 ^^;;
이번엔 왜, 또 바트린 것이 더러 있었는지....ㅜㅜ
서식하는 곳이 낚시인이 많이 가는 지형에서는 만나기가 힘든탓도 있겠지요..
어느정도 바다상식이 있다면 아마, 저 자리에서 루어를 던져볼 생각을 못해봤을겁니다
낚시를 한다해도 들어 올릴수 있는 지형이 아니고요....
그물에 작은 붉바리는 자주 걸려 들고
마지막날의 자리는 맞는 물때라면 갯쏨뱅이류가 많이 낚이는데
마지막날 저보다는 작지만 제법 큰 것을 한마리 찌낚시로 낚았는데
사진을 빼먹었군요 ^^;;
이번엔 왜, 또 바트린 것이 더러 있었는지....ㅜㅜ
비싼 어종 잡으셨네요...
능성어와 다금바리로 보이네요...능성어와 붉바리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다금바리 싸이즈가 좀만 더 컸어도 대박인데...부럽습니다.
능성어와 다금바리로 보이네요...능성어와 붉바리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다금바리 싸이즈가 좀만 더 컸어도 대박인데...부럽습니다.
아마, 저 보다 컸으면 저 자리에서는 끌어 올리지도 못했을겁니다
시간도 맞았던 것이
마침 만조시간이라 6미터 뜰채를 들고 아래턱까지 간신히 내려가 떠냈는데
간조라면,.......
글쎄요.... 한바퀴 빙돌아 끌고 가면 되긴 되겠지만
어려운 지형일걸요?
시간도 맞았던 것이
마침 만조시간이라 6미터 뜰채를 들고 아래턱까지 간신히 내려가 떠냈는데
간조라면,.......
글쎄요.... 한바퀴 빙돌아 끌고 가면 되긴 되겠지만
어려운 지형일걸요?
아침시간이 아닌 오후시간이었다면 더 맛이 있었겠지요...
또 아저씨가 바쁘지만 않았다면 정성을 들였을텐데
막, 썰어놓아 볼품이 없어 식감이 덜했을거구요.....
어디든 서식지는 있을거기에 가끔씩 구경을 하네요......
또 아저씨가 바쁘지만 않았다면 정성을 들였을텐데
막, 썰어놓아 볼품이 없어 식감이 덜했을거구요.....
어디든 서식지는 있을거기에 가끔씩 구경을 하네요......
붉바리 지금껏 딱 한번 찌낚시 중 30이 조금 넘는 사이즈가 올라와 놀란적이 있습니다.
회맛이 일품이었지요. 후에 안 사실이지만 굉장히 고급 어종이며, 다금바리에 버금가는
몸값을 자랑하더군요. 또 먹고싶당.
회맛이 일품이었지요. 후에 안 사실이지만 굉장히 고급 어종이며, 다금바리에 버금가는
몸값을 자랑하더군요. 또 먹고싶당.
철수후에 낚시점 수족관에 있던 한마리는 약간 적었지만
값을 제법 받는다는군요.....
가격상관안하고 미식가 손님이 목포횟집에 와서 주문하면 팔린다네요....
낚시점주는 낚시를 즐기기도 하지만 잡은 고기를 되도록 살려와선
횟집주인들이 사가곤합니다
가끔씩, 혼자 배를 몰고 들어 가지만 잡은 고깃값이기름값이상 나오기에
무모한 도전을 혼자서 야금야금하는 얄미운 주인이지요 ^^;;
값을 제법 받는다는군요.....
가격상관안하고 미식가 손님이 목포횟집에 와서 주문하면 팔린다네요....
낚시점주는 낚시를 즐기기도 하지만 잡은 고기를 되도록 살려와선
횟집주인들이 사가곤합니다
가끔씩, 혼자 배를 몰고 들어 가지만 잡은 고깃값이기름값이상 나오기에
무모한 도전을 혼자서 야금야금하는 얄미운 주인이지요 ^^;;
무더운 여름이지나고 가을의 초입에서
만재도를 이번엔 짧게 다녀오셧네요.
반갑습니다~찌매듭님.^&^
우연찮게 동행출조아닌 동행이 되어 버려서
아마도 저분들 어쩌시려고...?하는 걱정이 앞서며
조행기를 보았네요.ㅎ
만재도~원도권을 소중한시간과 적지않은 비용을 투자하여
즐기기위해 떠난 낚시가 그리 즐겁지많은 않았을듯 합니다.ㅎ
저또한 낚시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몇명을 입문시키다보니
지금도 제 낚시를 방해받고있는 실정입니다.
생각하고 의도한대로 모든것이 흘러가지는 않지만
즐겁자고 떠난 낚시에서 오롯이 자기많의 시간을 방해받으면
약간은 불쾌하더군요.^^*
하물며 잘 알고 가깝게 지내는 동생들인데도 그럴진데...
저또한 붉바리를 딱한번 손맛과 입맛을 보았는데
손맛 보다는 입맛이 탁월햇던 기억이있네요.^&^
2편으로 고고씽하렵니다.
만재도를 이번엔 짧게 다녀오셧네요.
반갑습니다~찌매듭님.^&^
우연찮게 동행출조아닌 동행이 되어 버려서
아마도 저분들 어쩌시려고...?하는 걱정이 앞서며
조행기를 보았네요.ㅎ
만재도~원도권을 소중한시간과 적지않은 비용을 투자하여
즐기기위해 떠난 낚시가 그리 즐겁지많은 않았을듯 합니다.ㅎ
저또한 낚시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몇명을 입문시키다보니
지금도 제 낚시를 방해받고있는 실정입니다.
생각하고 의도한대로 모든것이 흘러가지는 않지만
즐겁자고 떠난 낚시에서 오롯이 자기많의 시간을 방해받으면
약간은 불쾌하더군요.^^*
하물며 잘 알고 가깝게 지내는 동생들인데도 그럴진데...
저또한 붉바리를 딱한번 손맛과 입맛을 보았는데
손맛 보다는 입맛이 탁월햇던 기억이있네요.^&^
2편으로 고고씽하렵니다.
또 하나의 걱정을 주는 여인네가 늘어, 오래 비울 수가 없는 즈음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는 옆지기가 그때쯤 도짐을 했기에요....ㅜㅜ
많은 병원을 다녔지만 이런 병아닌 병도 쉽게 치료가 안된다는데
안그랬으면 이틀쯤 더 있다와도 됐겠지요....
안타까운마음에 동행도 하고 입문도 시키고 하지만
절로 악을 쓰게 되더라구요....
몇번을 이야기해도 알아 듣질 못하면 답답하긴 하지만
이건, 아주아주 생떼기다 보니....ㅜㅜ
아마도, 신경을 덜 썼다면 고기도 더 잡긴 했겠지만요.....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는 옆지기가 그때쯤 도짐을 했기에요....ㅜㅜ
많은 병원을 다녔지만 이런 병아닌 병도 쉽게 치료가 안된다는데
안그랬으면 이틀쯤 더 있다와도 됐겠지요....
안타까운마음에 동행도 하고 입문도 시키고 하지만
절로 악을 쓰게 되더라구요....
몇번을 이야기해도 알아 듣질 못하면 답답하긴 하지만
이건, 아주아주 생떼기다 보니....ㅜㅜ
아마도, 신경을 덜 썼다면 고기도 더 잡긴 했겠지만요.....
또 이렇게 반가운 조행기가~~
무더운 여름 잘 보내셨는지요?
어머님께서는 건강하신지요?
이번에는 뜻하지않은 동행도 생기셨군요.
앞으로의 조행기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셨는지요?
어머님께서는 건강하신지요?
이번에는 뜻하지않은 동행도 생기셨군요.
앞으로의 조행기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여름을 혼자만 결코 좋아하지는 않겠습니다만,
단지, 낚시때문에라면 여름이 좋다할밖에 없지요.....
한치, 농어, 돌돔등, 온갖어종이 난무하는 시기가 여름이기에요....
특히 만재도의 시즌은 6~10월가지는 밥낚시가 잘되니 찌 보는 재미에라도...풍성한 조과에라도 여름이 좋다 생각됩니다 ^^;;
이제는 노모께서도 요양원 생활에 익숙해지신편이라
특별한 연락이 없으면 1주일에 한번씩 가보는데
시설도 좋고, 10분 거리의 거리라 편하달까요?
익숙해질때까지는 매일가보곤 했는데 옆의 분들때문에라도 잦은 방문을 삼가해달라는 요청도 있었기에 매주 월요일에 가보곤 하지요...
가족들이 가끔이나 뜸한 방문의 분들이 질투+쇼크+시샘+실망.... ㅠㅠ
정말, 건강하게 굵고 짧게 사는 것도 중요하단생각이..
단지, 낚시때문에라면 여름이 좋다할밖에 없지요.....
한치, 농어, 돌돔등, 온갖어종이 난무하는 시기가 여름이기에요....
특히 만재도의 시즌은 6~10월가지는 밥낚시가 잘되니 찌 보는 재미에라도...풍성한 조과에라도 여름이 좋다 생각됩니다 ^^;;
이제는 노모께서도 요양원 생활에 익숙해지신편이라
특별한 연락이 없으면 1주일에 한번씩 가보는데
시설도 좋고, 10분 거리의 거리라 편하달까요?
익숙해질때까지는 매일가보곤 했는데 옆의 분들때문에라도 잦은 방문을 삼가해달라는 요청도 있었기에 매주 월요일에 가보곤 하지요...
가족들이 가끔이나 뜸한 방문의 분들이 질투+쇼크+시샘+실망.... ㅠㅠ
정말, 건강하게 굵고 짧게 사는 것도 중요하단생각이..
감성돔만 노리시나요? ^^;;
만재도를 즐겨 찾는 이유는 본섬에서 포이트가 가거도와 달리 멀지가 않고
,
발밑낚시가 되니 편하고,
여름어종이 다양하기에 여름낚시에는 재미있고 조과가 넉넉하기때문이죠...
11월 중순부터는 감성돔 시즌이 시작되나
이 또 한, 가거도같이 날씨 영향을 많이 받으니 편히 다니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가거도 보다 숨고 의지할 곳이 없기에 더 취약하겠고요...
그럭저럭, 태풍여파와 원치 않는 일들이 생겨
황금같은 몇일의 시간을 아깝게 보냈습니다. ㅜㅜ
내일부터는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네요.
즐거운 주초 시작하세요~~~~~~~
만재도를 즐겨 찾는 이유는 본섬에서 포이트가 가거도와 달리 멀지가 않고
,
발밑낚시가 되니 편하고,
여름어종이 다양하기에 여름낚시에는 재미있고 조과가 넉넉하기때문이죠...
11월 중순부터는 감성돔 시즌이 시작되나
이 또 한, 가거도같이 날씨 영향을 많이 받으니 편히 다니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가거도 보다 숨고 의지할 곳이 없기에 더 취약하겠고요...
그럭저럭, 태풍여파와 원치 않는 일들이 생겨
황금같은 몇일의 시간을 아깝게 보냈습니다. ㅜㅜ
내일부터는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네요.
즐거운 주초 시작하세요~~~~~~~
바쁘셨던가 봅니다?
오랫동안 이 공간에서, 못만났군요.....
자유롭게 모든 일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시길요.
금년도 원도권으로의 장박 낚시를 별탈없이 마치고 왔지만
항상, 선임자들같이 언제곤, 찾지를 못할 거란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나만의 건강뿐 아니라 옆에서도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길 수도 있기에
걱정이구요......
우리 함께 오래도록 건강하여 푸른 바다를 좀 더 오래도록 누벼봐야겠습니다.
오랫동안 이 공간에서, 못만났군요.....
자유롭게 모든 일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시길요.
금년도 원도권으로의 장박 낚시를 별탈없이 마치고 왔지만
항상, 선임자들같이 언제곤, 찾지를 못할 거란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나만의 건강뿐 아니라 옆에서도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길 수도 있기에
걱정이구요......
우리 함께 오래도록 건강하여 푸른 바다를 좀 더 오래도록 누벼봐야겠습니다.
어제는 예식장을 다녀 왔는데 더워서 웃옷을 벗어 들고 다녔었지요....
밤부터 기온이 뚝~!!1 떨어지더니 오늘아침에는 춥다며 보일러를 처음, 틀어대더랍니다.
이젠, 가을 깊이 들어왔는가 봐요.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념해야겠습니다.
주말의 남은 시간, 편히 보내세요~~~~~~~~~~
밤부터 기온이 뚝~!!1 떨어지더니 오늘아침에는 춥다며 보일러를 처음, 틀어대더랍니다.
이젠, 가을 깊이 들어왔는가 봐요.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념해야겠습니다.
주말의 남은 시간, 편히 보내세요~~~~~~~~~~
귀하게된 원인이야 물론, 인간에게도 있겠지요?
그래도 가끔씩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저들만의 어느 비밀공간에서 아마죠네스의 지배를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오랜만에 뵙는 것같습니다.
즐거운 산행과 조행길 이어지고 계시겠지요?
이제는해가 지고부터 아침까지는 쌀쌀하다 못해 제법 춥기도 하여
도톰한 옷을 걸쳐입었는데
가는 여름이 또 무척 아쉽기만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독감예방 접종도 꼭, 하십시요~~~~~~~~~ ^^//
그래도 가끔씩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저들만의 어느 비밀공간에서 아마죠네스의 지배를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오랜만에 뵙는 것같습니다.
즐거운 산행과 조행길 이어지고 계시겠지요?
이제는해가 지고부터 아침까지는 쌀쌀하다 못해 제법 춥기도 하여
도톰한 옷을 걸쳐입었는데
가는 여름이 또 무척 아쉽기만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독감예방 접종도 꼭, 하십시요~~~~~~~~~ ^^//
이번엔 이런저런일도 있어 약간 짧게(?) 현지에서의 3일밤을 보냈습니다.
10월 초순경에 다시 시간이 생겨 가보려다가 갈치낚시로 돌렸는데
태풍으로 무산됐구요.....
주꾸미잡이로 대체했고
다시 한 번 갑오징어잡이를 갔었지만 초보자들이 많이 타서 자잘한 주꾸미로 또 하루를 보내고 오니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쌓였습니다...
열심히 일을 보다가 하순경엔 다시 갈치낚시를 가보려구요.....
곧, 북서풍의 계절이니 만재도 감생이 구경이 멀지 않았습니다~~~~~
건강하세요~~~~~~~ ^^//
10월 초순경에 다시 시간이 생겨 가보려다가 갈치낚시로 돌렸는데
태풍으로 무산됐구요.....
주꾸미잡이로 대체했고
다시 한 번 갑오징어잡이를 갔었지만 초보자들이 많이 타서 자잘한 주꾸미로 또 하루를 보내고 오니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쌓였습니다...
열심히 일을 보다가 하순경엔 다시 갈치낚시를 가보려구요.....
곧, 북서풍의 계절이니 만재도 감생이 구경이 멀지 않았습니다~~~~~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