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 하늘의 노을이 환상적입니다.
일있어 끝까지 함께 하지 못헤 죄송하고 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신 허송세월회장님 사랑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든든한 풍채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허거참 큰형님도 뵙고 형님 아우님
만나 즐겁게 낚시하고 갑오징어 먹물 뒤집어 써도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발전님 후기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갑오징어가 역시 갑입니다.
태풍여파로 낚시배들이 파손되어 출조가 취소됐기에 갑자기 공백상태로
갈피를 못잡다가
새벽에 갑오징어 사냥으로 급히 변경되었지요.....
마지막 사진의 뚜껑하트는 한 장, 얻어 가렵니당~~~~ ^^;;
필드스텝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먹물파티의 현장이 참, 정겹습니다
벌써 부터 침이 넘어 가는군요~~~~~~
태풍 피항했다가 복항해서 선실대청소까지~~
연휴부터 오늘까지 정신없이 보냈네 ㅎㅎ
허거참 큰행님부터 모두~~
즐거웠고예,
발전은 벵에접고 두족류로 전향하는게 나을듯 ㅋㅋ
태풍 피항했다가 복항해서 선실대청소까지~~
연휴부터 오늘까지 정신없이 보냈네 ㅎㅎ
허거참 큰행님부터 모두~~
즐거웠고예,
발전은 벵에접고 두족류로 전향하는게 나을듯 ㅋㅋ
오신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많은분들이 주주모임에 다녀가셨는데
이제는 10여명 정도 고정 멤버만 참가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그분들 모두 이땅 어느곳에선가 낚시하고
건강하게 계실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여건이 되면 낚시대 메고 오시면 됩니다.
님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출조때마다 손맛 보시기를....
참 멋스러운 주주클럽 모임 입니다.
모든 과정과 시간들이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함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을듯 합니다.
모든분들 늘 행복하시고 늘 즐거운시간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주클럽의 추계정출이 있었군요.
이곳에서 소식을 접해서 제 기억속에
멋진클럽으로 오래도록 변하지않고 한결갇은
모습으로 정을 돈독하게 쌓아가고 마치 모범클럽은
이런것이다를 생각하게하는 주주클럽의 정출이 즐겁고
재미나게 이뤄진 모습에 더더욱 부럽습니다.
이시기에 갑오징어만큼 맛있는 어종이 또 있을까싶습니다.
서해안에도 갑이와 쭈꾸미가 많이 잡히는 계절이어서
갑이의 먹물통찜 그 맛을 잊지못하네요.^&^
오래도록 변함없는 그런 주주 클럽이 롱런하기를
바라네요.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