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가 용수방파제군요^^
용수방파제는 본류가 발앞쪽에서 차귀포구쪽으로 흘러갈때 큰게 들어옵니다.
들물이 유리한자리구요. 본류가멀리 다닐땐 최대한 장타쳐야하더군요,
제주도 정착한지 3개월이다되가네요
저도 거의 매일 낚시하고 있습니다.
한경쪽에 있다가 애월에 집을 구하면서 요즘 용수쪽은 잘 안가지네요~
이제 슬슬 40싸이즈가 나올시기가 다가오네요
어제 마라도 남단은 제법 많이나왓더라구요.
요즘 날씨는 그래도 제법 시원하던데요..
태풍오기전까진 더위안타는 저도 죽을정도라..ㅋㅋ
요즘 하루는 무늬 하루는 긴꼬리 이렇게 다닙니다
방파제 이름도 모르겠네요..그냥 지나가다 한곳이라..2~3일에 한번꼴로 밑밥크릴 한장 두장 사서 쫄래 쫄래 돌아다니며 할만한곳 찾아서 던져봤네요
그 참 이상타.....?
자이선 안하셨나????
그렇기 더버 뒈질정도라니....????
검은색 계역 의류는 피하심이....백색 강추...
젖은 수건 필수
아이스박스 필수
준비성이 아마시구마이....헤헤헤 ^^
자이선 안하셨나????
그렇기 더버 뒈질정도라니....????
검은색 계역 의류는 피하심이....백색 강추...
젖은 수건 필수
아이스박스 필수
준비성이 아마시구마이....헤헤헤 ^^
시기상으로 조금 빨리 간듯한 느낌이 있죠 한달동안 태풍 3번을 겪었으니...ㄷㄷㄷㄷ 그덕에 낚시도 많이 못하고...수온도 너무 높아서 잡어가 잡어라...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