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다이와 쏠채 새것 없던가요? 한번도 사용안한거 거기 두고 왔습니다
2년전에 ㅎㅎ
그기는 좌측 직벽앞은 여밭이고 우측은 수심이 낮아서 3-4미터 정도
나오던데요 저도 우측에서 3방 터뜨린 적이 있어서 마릿수로는 꽝이었고
찌만 3개 날린 기억이 있습니다 낚시내내 심장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떨려서 쉬다하다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저녁무렵 홈통에서 긴꼬리 35정도 되는거 4마리로 그날 마감했습니다
그자리 다시 내려도 마리수는 아닌거 같고,, 2호대 이상으로 대물과
상대하는 곳이라 여겨집니다
싶었습니다.
다이와 쏠채는 없던데요. 제가 위에까지 올라가서 살펴 보았답니다.
선물은 미리 주시면 됩니다. ㅎㅎㅎ
과연 어느놈이 그렇게 무식하게 끌고다니고
털고 지 갈길갔을까요?
참으로 궁굼해지네요.
3부 기다립니다.
잘 보앗네요.^&^
이즈하라마치 "아가미"마을 초입인것 같네요..
저 일본선장님 나름 친절하시던데 불만 표시하는 한국낚시인들한테는 엄청 불쾌해하신다는..:;
이즈하라 선장님중 제일 곤조가 심하다고 들었네요.
얼마전 출조때 사건이 있었습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