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동에번쩍 서에번쩍하시네요.
이번엔 또 거문도가셔서 멋진소식
들려주시네요.
덕분에 대리만족합니다.
따듯하고 편안한밤되세요.
잘 보았습니다.^*^
조금물 감성돔, 추억의 거문도 용댕이로지난 출조의 추억이 서린 곳
거문도 작은 용댕이 내만에 내려..
조금 물 때 지난주 손맛 턴 곳을 다시 가긴 꺼려지고
추억을 돼 찾아 거문도로
오전 당일 출조를 합니다.

작은 용댕이 내만권 낙찰

좌측의 큰 용댕이엔 돌돔 꾼들이 입성하시고
영등에도 감생이 손맛을 쉬 안겨준 곳
조금 물
우측에서 휘감아온 들물에 여를 넘겨 탐색을..
부지런한 밑밥질에 피할 감시는 없다.

원줄과 로드에 이어지는 가벼운 터치
옥시 콩으로 대체..

왔구나

그려.

오늘의 안타까움, 그물에 끼어 상처를 입은 듯

다행히 기형은 확실히 아닙니다.

어여 돌아가 재생하면 오짜로 다시 와 주렴 ㅎ
물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원투 캐스팅`

두 마리 서운한 조과 후 서도로` 뻐국이`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