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꾸벅 꾸벅
올커버 매니아 카니발입니다..
다들 감생이 사냥들 다니시는데 오늘도 뱅순이 사냥을 달려 봅니다..
바다 바람은 추운데 아직 수온은 14도 정도라 물이 차갑지 않네요..
아가야들이 많이 배가 고픈지 도착후 밑밥에 바로 반응을 하네요..
아가야들이 너무 많이 피고있어 시알급 반응을 하지 않네요..
서풍이 강하게 불어도 바람을 의지하는 자리라 원투를 하기위해 0찌를 장착하여 장타를 치고 밑밥을 투적을 하니 오후에는 아가야 사이에서 간혹 한마리씩 입질을 하여 저녁 횟거리 장만하고 아가야들은 방생하고 철수를 할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현광등 싸이즈 학선생이 물고 늘어지기 시작하여 40수 정도 추가하여 철수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