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서 21회분 빨리 촬영 올리라고
난리였습니다,,,(
하지만,,,저는 개겼습니다,,,,,
날씨가 이러니 지기던지 말든지
인젠,,,낸, 촬영 못간다,,,,
가혹한 겨울바다 나가봐야 뻔하지요,,,
그러다
드뎌 오늘 결전의 날
방송3시간만에 14바리 종결
담당 피디분 놀라움 금치 못하고 ㅋㅋ
그만하자고 말립니다,,,,,ㅜㅜ
네,,그렇습니다,,,,
담에 잡을꺼 두고
집으로 퇴근 ㅍㅎㅎㅎ
내일부터 내리 쭉~~나가야 겠어요
꿈자리서 용왕님이 나오라십니다 크크크
오늘 촬영했던
담주 목욜 21회차 방송 나갈꺼
미리보기 사진 몆장 올려 드립니다
회원님들 즐감 하시옵소서
촬영3시간만에 종료시켜버려서 아쉬운 순간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헤미안카페 에서 활동해온 히스토리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원래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어느 카페에 가던지 유령회원처럼 있는듯 없는듯 그리고 나서기도 싫어하는 그런 스타일이죠~
저는 저의 실력을 극대화 하기위해서 누군가를 롤모델로 삼을수있는 그런사람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눈에 들어온 한사람 보헤미안 선배님입니다 2년전 카페를 만든다고 했을때 가입 했다가
저의 또다른 잠재력을 보게 되었는대요~
카페대문 그리고 플랜카드도 만들고요
오른쪽 물수리는 저희 보헤미안의 상징입니다
여러개의 샘플등 시안만드는것도 장난아니였지만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구명복 오바로크 작업
프린터 했습니다
클럽모자는 금전적인 부분 때문에 더욱 힘들더군요~
시안 만들고 카페에 시안투표도 하고요~
로고 작업중입니다


365의 BOB낚시대랑 똑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
카멜레온 도색이 되지않은 흑검입니다 다음에 제가 실력이 출중해지면
다음 누군가에게 꼭 물려줘야 할것 같습니다
열심히 휘둘려서 자주 조행기 올려드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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