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제가 꼭 그 자리 내려 달라고 선장님께 신신당부를 쫌 했죠ㅎㅎㅎ그러면 저도 저 고기에 지분이 좀 있지 않을까요??ㅋㅋ
검은 아우라가 아이라서 지송함돠~~
붉은 아우라로 두둥~하고 저도 여길 등장합니당~~~~~~ ^^*
" 낚시 가지말고 여기에 낚시대 담그면 혼나겠지요??ㅋㅋ " ....터자물낀데요~~~~
잡어 땜에 되겠나??? 옥수수 필히 담구이소.....^^
결코 어복만으로 480 밀리미터 짜리를 건진건 아니올시다로 보여집니다.
쵸파님 스킬이면....뭐 480 mm 정도까이꺼야 머.....
여튼 1뜽~~~~측하드립니다....
신신에는 가게 들릴 때마다....지훈이 아우님 얼굴을 못 보고 오네요....
언제 가시면 안부나 좀 전해달란다고 전해주이쏘~ ^^
조행기는 어제읽고서 댓글은 이제서야 달아봅니다.
멋지시네요~
늦은시간에 출조하시어 멋진놈으로
손맛즐기시고 1등도하시고~최곱니다.^&^
서로 회원님들을 배려하시는모습이 흐뭇하네요.
2018년에도 팀워너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