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에서의 벵에돔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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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에서의 벵에돔 낚시

50 발전 0 5,981 2016.08.05 20:00

가만히 있어도 등골을 따라 땀이 흘러 내리는 8월이 되었습니다.

벵에돔이 피크를 이룰 시기인데도 올해는 유난히 시즌이 늦게 열리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어제 쉬는 날을 맞이하여 연도로 낚시를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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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물때는 위와 같습니다.

물때는 연도권의 신여에서 낚시하기 아주 좋은 물때인데 오늘은 다른곳으로 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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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에 낚시점으로 가니, 밤을 잊은 낚시인들이 한창 밑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가미피싱의 문선호씨가 한국기조연맹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는 프랭카드가 걸려 있네요. 낚시도 잘하고 형님들한테 잘 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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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에 출항한 낚싯배는 한 시간을 달려 금오도에 도착했습니다.

장지 돌무너진 곳에 한팀 내려 드리고, 소부도로 향하고 있네요.

[해로드]어플이 있어 현재 위치가 어디쯤인지 훤히 알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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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낚시할 포인트에 내렸습니다.

새벽에 갯바위를 보니 멸치떼가 들어왔는지 갯바위에 멸치가 엄청나게 널브러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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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를 하고 첫 캐스팅에 시원한 입질을 받고 챔질하니 상사리가 연거푸 두마리나 올라옵니다.

벵에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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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용할 밑밥에는 크릴을 섞지 않은 순수한 빵가루만으로 낚시 합니다.

미끼는 하하경단과 크릴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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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도 낚시가 하고 싶어, 배를 정박해 두고 종선을 타고 낚시하러 왔네요.

선장이기전에 낚시꾼인가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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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골에서 낚시하기에, 조류가 제법 빠르게 갑니다.

이날의 채비 사진이 없어 글로 설명하면, 원줄 2호 목줄 1.5호 제로찌에 찌멈춤 고무 밑으로 5번과 6번 봉돌 두 개를 물리고 합니다. 바늘은 벵에 4호 입니다.

입질은 수십번을 받았으나 올려 보면 위와 같이 용치가 바늘을 물고 올라옵니다.

잡은 용치만 2십여 마리가 되겠네요.

용치를 잡아와 회를 먹어 보았더니, 맛이 없어서 전부 방생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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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낚시를 마칠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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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배가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달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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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에 내렸던 분은 자리돔을 엄청나게 잡아 나오시네요.

벵에돔 낚시 도사분이 내리셨는데 빈작인걸 보면 아직 신여쪽에 제대로 붙지 않았나 보네요. 

등대를 새로 만들어 갔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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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철탑밑 날물자리입니다.

낚시시간이 날물일때 들어오면 빈작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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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철탑밑 들물자리입니다.

이곳도 낚시시간 동안 들물이 받치면 좋은 조황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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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원을 차지한 유철이 동생, 낚시 잘 하네요.

안도 철탑밑 들물자리인 낮은 자리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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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도 떨어진 여에서 낚시하신 분들도 조황이 좋지 않네요.

경험에 의하면, 멸치 배들이 엄청나게 이 자리 앞으로 지나다닐 때가 호황이었음을 감안해 볼때,  그 시기가 왔습니다.

조만간 대박터질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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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과 둘이 잡은 벵에돔, 그리고 다른 분이 넣어주신 뺀찌까지 아주 저조한 빈작입니다.

그래도 횟감은 나왔네요. 씨일도 좋은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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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대박 조황이 터질때가 됬는데, 그게 언제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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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도 들어가는 다리가 웅장합니다.

감성돔 시즌이 되면 많은 낚시인들이 저 다리를 건너 낚시 다니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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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리 전경

예전엔 이곳과 작금에서 낚싯배를 타고 출조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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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고기를 장만하여 직장동료들과 한 점 맛을 봅니다.

이맛에 낚시 하는 것이지요.

술은 사올테니 낚시 갔다오면 불러달라는 대기자 분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항상 잡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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