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시멘트 포인트 하선하셨내요..(2자릿수 자리)
그 포인트가 참으로 요상하더군요 나올땐 오지게 나오다가 않나오면
그저 살감생이가 나오더라구요..그래도 손맛도 보시고 소중한 지인분과 횟거리도..
욕심은 한정없으나 이렇게 좋은 힐링은 언제나 반갑죠...조행기 잘봤음니다....
안녕하세요, 감성6님! 또 뵙습니다 ^^"
시멘트 자리가 이름 있는 자리인가 봅니다. 매번 선장님께서 내려주신 곳에 내리다 보니......;;;;;
같이 하선했던 지인과 합치면 10번 이상의 입질을 받았는데, 그리 큰 녀석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수온이 높아서 그렇지 않았을까'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4~15도 정도 수온이 안정되면 호조황이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말씀처럼 낚시는 힐링이지요. 쉬는 날 좋은 분들과 바다에 설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이미 출조의 목적은 달성 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제 글 좋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네요.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손맛을 보셨다면 무조건 다음을 기약 하셨지 싶은데요.
저도 주변에 낚시를 권유를 많이 했었는데요.
빈손 철수를 하게 되면 지루하고 재미 없다고
별로 내키지 않아 하더군요.
그런데 고등어나 전갱이라도 손맛을 보면
다음에 또 가자고 하더군요. ㅋㅋ
아무튼 좋은 추억거리는 만드셨지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회사 선배님들은.......다음을 기약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
대신 너무 춥지 않은 시기에 가자고 하시더군요. 그날이 감성돔 낚시치고 정말 좋은 날씨였다는 걸 차마 말씀드리지는 못했습니다 ^^;;;; 내년 6월 쯤 벵에돔 낚시로 한 번 날을 잡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눈먼 감성돔들이 와주었으면 금상첨화였겠지만, 감성돔이 그렇게 잡기 쉬운 물고기가 아니겠지요. 대신 전갱이와 복어들이 심심하지 않게 찌맛과 소소한 손맛을 전해 주었습니다. 역시 낚시 입문은 말씀처럼 전갱이와 고등어가 제격이지요.
그래도 오랫동안 고민했던 프로젝트가 잘 끝난 기분이 들었습니다. 선배님들도 고맙다는 말씀을 연신 하시더라고요.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
여기 창원에는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리네요. 부산에도 마찬가지겠지요? ^^ 비가 그치고 나면 많이 추워진다니 건강 관리 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