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행은 신안군청에 근무하는 목포내기죠....
가거도나 만재도를 간다면 선비가 7천원????
가쁜하게 가거도를 1박하기엔 최적의 조건이기에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
시간이 된다면 9월에 루어대 하나 들고 가보면 좋겠구요...
걸어갈만한 해변에 흰(무늬)오징어가 지천이니 두족류 마니아들이 큰 침을 삼킬만 하겠네요....
안전하게 즐거운 낚시인생 꾸려가시길요~~~~~~ ^^//
잘안바뀌는것같습니다
한보배가 네번바뀌는걸 저도겪었는데
그러고보면 가거도도 그동안 마니바껴온것같습니다
마지막사진쯤,신여는 제가 정말좋아하는포인터입니다
밤낚시에도 좋고
낮에는 그늘과함께 바람이통하는 포인터라
정말환상입니다
가정이 편해야 두루 편안할텐데 시즌에만 자리를 지키고 종종 자리를 비운다더군요.
저쪽 임 선장은 시원치는 않지만 새 배도 짓고, 새 집도 지어서 내려왔다지만 공사관계자들 숙소로 신경을 쓴다네요...
작년에 손님들을 보내주었는데 낚시는 이제 건성인가봐요.....
새 선장이 제대로 알까 궁금했는데 가거도 토박이니 훤히 알더군요만,
타이라바나 선상낚시에 주력하는걸 보면 신세대겠구요...
신여의저 삐닥바위 그늘을 아시니 가거도 달통입니다 ^^
처음, 저 그늘을 찾아서 누워보는 사람은 으시시함에 잠이 안올게지요...
돌돔시즌에 잠간씩 쉬면 시원한 바람이 더위를 식혀주기에 얼마나 좋은지요~~~~~
두성씨가 존재하는데 가거도 임씨성을 쓰시는분들이
많이 거주하시나봅니다.
거기에 맏길임을쓰는 사람은드물고 수풀임을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떤 임자를 쓰는지 궁굼해지네요.ㅎ
혹시 모를일지요.
맏길임을 사용하여서 모두가 제 친척일런지도.ㅎㅎㅎ
맛깔나게 요리하여 내어온 열기가 참 맛있어보입니다.
2편도 역시사 즐겁게 보았네요.
만재도를 보면 이 씨가 많듯이 가거도는 임, 씨가 많더군요.
또 만재도 이 씨와 가거도 임 씨는 친척이 되나봐요....
만재도 아저씨가 가거도에 도착하면 친척 중에서 누군가가 나와서 갈치나 다른 생선을 먹으라고 실어주곤 하죠....
만재는 열기와 우럭, 주낚고기와 가끔 재수없게 걸려든 참돔이 마을잔치를 벌리게 해주는데
외지배들이 뒷편에서 쉬게되면 자잘한 갈치, 오징어, 황석어 강달이를 함지박으로 퍼주던데 일동의자리센지? 그물이 없어서 못먹는 섬 사람을 생각해서겠지요?
가거도로 친척 상봉의 멋진 핑계가 생기지 않았겠습니까?
가거도 역시 온갖 고기들이 있는 좋은 곳이 분명합니다
선상낚시가 배들이 좋으니 많이 활성화 됐구요
촛농같이 조금씩 건강이 변해가는 것이 보이니 안타깝지요....
안부 감사해요~~~~~~~~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길만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가거도는 물색이 좋왔는데 수온과 기온이 낮았었군요.....
함께, 화이팅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