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 내려 낚시 하는데 사정권 안에 선상배 오면 낚시 할맛이 안나지요
저런 비 매너 낚시배들이 있어서 갯바위에서 낚시할때 참 고민이 많이 되긴하져
선상배 눈에 보이면 제발 내 앞으로 안왔으면 하는ㅋㅋㅋ 선사가 어딘지 사진올려서 경각심을 갖게 해야 합니다.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낚시를 하면 좋을것을
바로 앞에서 선상 낚시를 한다는 것은
정말 메너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
이런 메너 없는 행동은 지양해야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설사 선장님이 그런 메너 없는 행동을 한다고 해도
같은 꾼이라면 다른 곳으로 가자고 이야기를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오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고기 한마리를 잡고 못잡고를 떠나서
그래도 최소한의 기본적인 메너는 서로 지켰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아무튼 나쁜 기분은 빨리 털어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두마리 손맛 보셨네요.
그나마 위안이 되셨지 싶습니다.
수고하셨구요. 다음엔 기분 좋은 출조길 되시기를
바랍니다. ^^
양심이라고는 추호도 없는 선사군요,,열받죠...
태도가 얼마나 핫했는지 저도 예약이 다차서 못갔내요..ㅎㅎ
작지만 먼 출조의 기분이나마 내라고 중치금 두마리 ....
재미난 조행기 잘봤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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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해보면 맘상할일이 없을텐데. 수뜨레스를 더 받고 오신듯.
그래도 감시는 보고오셨으니 그걸로 위안 삼으셔요~~^^
조선시대 정승 김시습인가 글쓴 바위라 해서 안도 글쓴 바위로 알고 있는데요 ㅎㅎㅎ
조행기 재미있게 봤읍니다
생업으로 하시는 해녀등 기타 어선이라면 우리 낚시인도 기다려 주는데
같은 낚시인 끼리 배 타고 와서 갯바위 낚시 하는 사람들 앞에서 그것도 갯바위에서
밑밥 투여해 낚시하는데 저러는 것은 낙시인 이라고 말 할수 없지요
배낚시 하시는 분들 댁들이 정성 들여 밑밥 준 곳에 다른 배가 와서 낚시한다면
무슨 말을 할까요 ~~ 무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