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항촌 갯바위 감성돔의 시원한 입질이 매력적이다.

회원랭킹(월 글등록)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 조행기

남해 항촌 갯바위 감성돔의 시원한 입질이 매력적이다.

41 뱀모기 18 5,043 2018.12.25 10:10

둘째날 시작합니다.

정호랑 횟집에서 오랜만에 둘이서 소주도 한잔하고 치킨에 맥주도 한잔하고 기분 좋습니다.


대리 불러서 정호가 집으로 가는길에 숙소에 내려 주고 갑니다.

샤워 하고 혼자 숙소에 누워 잠을 청합니다.

이렇게 편할 수가 없네요.

목감기가 아직 떨어지지 않아 조금 불편한 것 빼고는 정말 좋습니다.


내일은 항촌 오후낚시를 할 듯 합니다.




너무 잘 잘잤네요.

컨디션도 좋구요.


약속 장소에 만나 정호랑 밑밥을 준비하고 한차로 항촌으로 향합니다.

키로수는 작은데 길이 좋지 못하니 멉니다.


가는 길에 따뜻한 밥을 먹을려고 여기 저기 눈을 씻어 봐도 안 보이더만 항촌에 거의 다 와서 밥집을 발견하고 들어갔답니다.

펜션과 식당을 같이 운영하는 곳인데요.

갈치찌게가 예술입니다.


<img src=<img src=

  

국물이 조금 있게 해 달라고 했는데요.

정말 폭풍흡입니다.

추가 밥도 공짜로 주시구요.

찬도 깔끔하니 너무 좋습니다.



<img src= 

싹 비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찾을 듯 합니다.

비수기 평일 펜션 가격도 5만원만 주면 된다고 하니깐요.

대박이지요 ~~

다음엔 이쪽으로 편한 낚시를 다녀올까 합니다.



항촌방파제에 위치한 광성호를 이용했답니다.

오늘길에 길가에 서 있는 차량들.

다들 도보로 많이 들어간다고 하던데요.

전 ㅜㅜ 자신이 없습니다. 그냥 편하게 배 타고 들어가는게 더 좋아요.




<img src= 

항촌 일대를 누구 보다 잘 알고 계신 선장님.

믿고 내려 주시는 곳으로 부탁드렸지요.



<img src= 

조황이 좋아서 그런지.

평일이지만 갯바위 마다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생각 보다 맑은 물색이라 살짝 걱정이 되었답니다.


선장님께서 깊은 수심과 낮은 수심을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도 겨울인데 깊은 수심이지요 ^^

<img src= 


직벽을 이루고 있는 초소밑에 하선을 했답니다.

발밑 수심이 12m 라고 하셨는데요. 아닙니다. 7m 이더군요.

포인트가 될 만한 곳에 밑밥을 넣어 주고요.

감성돔의 입질을 기다려 봅니다.

물 것 같은 예감은 언제나 똑 같습니다.

집중 하고 집중.




<img src= 
<img src= 

정호가 먼저 한마리 겁니다.

아따 힘 무지 하게 쓰네요.

감성돔은 들어 온 듯합니다.


"남해 이쪽은 다 막대찌 써야 입질이 들어온다는 동생들"

미챠 버립니다.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18 댓글
1 진진진진 18-12-25 13:29 0  
15년전 하동 진교 살때는 향촌도보 포인트 님이 낚시하신 초소 및 포인트 줄기차게 출조했는대 ㅎㅎㅎ 손맛 ㅊㅋㅊㅋ 옛생각이 절루 """"""" 파이팅 사진 넘 멋지심니다 부러울뿐 좋은 글 감사이 읽고 감니다
1 뱀모기 18-12-26 16:49 0  
안녕하세요.
이 자리도 도보로 들어오는 자리인가 봅니다.
포인트 딱 마음에 드는 곳이였습니다.
장타를 하지 않아도 ^^
남해 감성돔이 힘이 엄청나더군요.
다시 한번 더 가야할 듯 합니다.
1 합천똥구레 18-12-25 14:12 0  
캬~~감시가 미남이네이
마리수손맛좋습니다
1 뱀모기 18-12-26 16:50 0  
시간이 되니 어김없이 물어 주는 것이 ...
감성돔이 이렇게 시원하게 입질을 하나 싶을 정도 였습니다.
8 짬짬이 18-12-26 03:23 0  
2편에선 진한 손맛 보셧네요 ㅎ
8 뱀모기 18-12-26 16:50 0  
네 ^^
오랜만에 찡하게 봤습니다.
11월 초도에서 터자먹고 한달만에 손맛 찡하게 보네요. ^^
1 푸하하하하 18-12-26 07:32 0  
손맛 축하드립니다..가천 초소밑으로 다녀오셨네요
몇년전만해도 1년에 몇번은 걸어서 갔던곳이죠
여기는 대부분 막대찌로 장타를 공략하시던데...
발앞 직벽에 전유동으로 공략해도 씨알좋은 놈들을 마릿수로 뽑아내던 그때가 그립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대리만족 하고갑니다
1 뱀모기 18-12-26 16:51 0  
여기 포인트 정말 매력있더군요.
물이 차면 올라와야하구.
물속도 험하지도 않고 딱 좋은 곳이였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하고 픈 곳이였습니다.
41 북회귀선 18-12-26 08:18 0  
뱀모기 아우님 남해에서 좋은 분과 사이 좋게 멋진 감성돔으로 손맛 보고 오셨네요.
사진은 언제 보아도 예술 입니다.
축하드리고요. 수고하셨습니다.^^
41 뱀모기 18-12-26 16:52 0  
^^ 잘 지내시죠?
엄청 다니시네요~~ 이제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갯바위 가세요 .
다음에 한번 뵈어요.
1 쑤세미 18-12-26 11:12 0  
남해 항촌까지..

먼거리를 가셧네요..

손맛  보신것 축하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ㅎ
1 뱀모기 18-12-26 16:52 0  
멀지만 1박으로 가니 괜찮았어요.
푹 자고 오후낚시 매력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패턴으로 가 볼까? 합니다.
59 폭주기관차 18-12-26 12:02 0  
축하드립니다.
낚시대의 휨세가 예술입니다.^&^
정성스런 조행기도 잘 보았네요.
맛점되시고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59 뱀모기 18-12-26 16:53 0  
감사합니다.
손맛 정말 좋더군요.
멀어서 잘 찾지 않았는데요. 자주 찾을 듯 싶어요.
좋은 환경 좋은 포인트 %%
10 뱀모기 18-12-26 16:53 0  
^^ 전 몰랐는데... 바로 남겨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 이럴때는 18-12-26 20:39 0  
광양시내근교에서도 저만한거 나오더군요 
딱 남창 항구가는길 같은곳인데 ㅋ  30은 마릿수로  뜨문뜨문 40-50도 나오더군요
감시좋아하시는분들 광양한번 가시면 ㅋ

감시낚시는 확실하게 재미없 ㅜㅜ다능..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