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 유성호~좋은대회를 다녀오셧네요.
참가비도없는데 상풍도 많이 준비하시고
고객에대한 보은행사 인가봅니다.
무슨 대회하면 잡음이많은데 ...청소까지
한매다씩 담아오셧다면 주변 쓰레기들 싹다
주워오신듯합니다.
좋은소식 잘 보았습니다.
함깨하신분이 최대어상~축하드리네요.
안녕하세요.
뱀모기입니다.
사천에 있는 정호 동생이 유성호에서 이벤트 대회를 한다고 내려오라고 합니다.
마침 손이 근질 한 참에 와이프에게 말하니.
오랜만에 편하게 즐기는 1박 2일 낚시를 다녀오라고 합니다.
아싸 ~~
부산에서 새벽 2시 30분에 출발을 했답니다.
야간 운전은 세월아 내월아 하고 운전하기 때문에 ^^
가길 길에 밑밥도 준비하고 유성호에 도착을 하니 엄청 많은 분들이 참가를 하셨더라구요.
정호가 오기전에 승선명부와 번호표를 뽑고 기다립니다.
마대자루와 간식을 챙겨 주시면서 청소 꼭 부탁 한다고 하시네요.
참가비가 없는 대회지만 너무 많이 준비 하신 듯 %% 낚시인으로써 감사할 따름입니다.
벌써 6회째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쪽 포인트에서는 낚시를 안해봐서 포인트로 잘 몰라 귀에 들었던 "석축" 포인트가 익숙해서 하선을 했습니다.
발전소 안에 있는 곳이더군요.
나중에 알았는데... 발전소방파제 석축이 조황이 좋다고 합니다.
고기도 그쪽에서 거의 다 나왔구요.
한켠에 자리 잡고 ^^ 폭풍 밑밥을 넣어 주고 채비를 만들어 봅니다.
경기지누3 1호낚시대
토너먼트 3000번
토레이 도쿠가와 2.5호
토레이 엘베가스 2호
지누화전차 1호
마루후지 3호 바늘을 셋팅했습니다.
귀염둥이 정호도 제가 있는 곳으로 왔더군요.
제 옆에 자리하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이런 맛에 바다에 나오는 것 같아요.
새벽 찬 공기가 춥기만 하더니 이내 해가 올라오니 따뜻한 기운이 주변을 감싸네요.
우리 정호 이틀 동안 형이랑 같이 놀 생각에 기분이 좋은 듯 ^^
좌측에서 아침에 한마리 ...
우측에서 두마리 벗겨지고...
저에겐 감성돔이 물어 주지 않네요.
정호가 해냅니다.
한마리 ^^
이게 행운의 고기가 될지 아무도 몰랐지요.
나중에 보시면 압니다.
혼자서 잘 하네요.
자리가 불편해서 조금 성가신 것 빼고는 잡어도 없고 물면 감성돔인게 신기합니다.
한마리 하고 ^^
행복한 웃음을 보여주는 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