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의조사 Fishing Essay / 제45회 / 실패에서 얻은 새로운 계책(計策) / 갯바위 낚시의 즐거움... 제2樂(락)... 무아(無我)의 즐거움 / 감성돔 낚시 / 영도 태종대 16번 자리
날짜 : 2019년 1월 14일(월요일)
물때 : 1물
장소 : 부산시 영도구 태종대 16번 자리
낚시는... 늘... 실패의 과정에서 배우고... 그 배움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번 낚시에서... 가장 큰 패인(敗因)은... 태종대에서 명포인트라 할 수 있는... 16번 자리에... 혼자 있으면서... 그 넓은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실패 속에서... 새로운 계책(計策)이 나왔으니니... 이 또한... 의미 없는... 낚시는 아니라고... 자족(自足)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낚시에서의 가장 큰 성과는... 나름대로... 태종대 16번 자리를 완벽하게 파악했다는 것이고... 이것으로 또 하나의 배움을 만들었습니다.
조과가 성과가 아니라... 배움이 성과이니... 이번 낚시는... 의미 있는 낚시였다고 한다면... 낚시의 진수(眞髓)에... 또 한발... 다가간 것이고...
그 낚시의 진수(眞髓)는... 낚시 과정에서... 무아(無我)의 삼매(三昧)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리라... 나는 생각합니다.
하여... 나는... 낚시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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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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