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vada님 river님 그리고 감성류님 반갑습니다 ..

요즘은 바다에 나가있는시간이 많아서 간만에 들어왔습니다 ...


감성류님 께서 저의 아버님을 걱정하여 주시니 이렇게 감사드립니다 ...^^
병환이 예전보다 깊지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저역시 아버님과 동행출조하는게 바램인데 ... 언젠가는 그날이 오겠죠..^^
감성류님은 늘 아우님과 함께하시어 좋겠습니다 .. 조금 부럽네요..


그리고 한바다님 역시 잘계시죠..^^

저는 아가씨들 보다는 아줌마들이 좋아하던데..^^
제가 아가씨보다 아줌마들에게 인기가 있는가 봅니다 .. 하하''

농담이구요..^^

한바다님께서 주선을 해주신다니 ... ^__________^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

그리고 잘나지도 못한 저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이 가 있습니다 ..
이다음에 고생시키지 않을려구 제가 무진장 노력하는 데 그래야 하겠죠..^^

river 님 역시 잘계시죠.. 여기서 가까운거리에 계시네요..
저녁무렵에 옥포에 나오시게 되면 연락한번주시길 바랍니다. ^^


리플글 감사드리구요 ..

그래서 제가 여러분을 위해서 벽난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 마음은 언제나 따뜻하게.. 그리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