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01-11-30 00:00
달려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쳐 쓰러지도록 포효하고 싶습니다. 메아리가 되어 되돌아오더라도...... [05/10-15:56]
어촌계장
01-11-30 00:00
인낚시인부락을 하나 만들어도 되겠습니다. [05/10-16:50]
우두망찰
01-11-30 00:00
잘보고 잘듣고 잘 놀다갑니다. [05/10-18:50]
동해 놀래미
01-11-30 00:00
미치겠뜨미다..ㅡㅡ; 바다가 보고시퍼..ㅡㅜ 예날 그뇨가 넘 보고시퍼 ....야! 누가 술좀 가지고 와라..ㅜ.ㅜ [05/10-23:26]
동해 놀래미
01-11-30 00:00
제고향 송정 바다가 에서 옛친구들과 밤새도록 술먹고싶건만 그친구들은 다아 어디 있는지........... [05/10-23:28]
동해 놀래미
01-11-30 00:00
에혀............ [05/10-23:29]
뽈라구
01-11-30 00:00
늦은밤....
기억나지 않는....
그.......
무었인가의 그리움이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버들 갑장의 글~~~~
.
버들 갑장은
나의 마음을 어찌 이리 잘 긁어 놓을꼬?ㅎㅎㅎㅎ
편한밤 되시게^^* [05/11-02:30]
기억나지 않는....
그.......
무었인가의 그리움이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버들 갑장의 글~~~~
.
버들 갑장은
나의 마음을 어찌 이리 잘 긁어 놓을꼬?ㅎㅎㅎㅎ
편한밤 되시게^^* [05/11-02:30]
행복남
01-11-30 00:00
행복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글과 음악을 보고 들을 수 있다는 것이... [05/11-08:04]
낚수부인
01-11-30 00:00
파도소리와 더불어 비록 그림일지언정 시와함께곁들여눈요기을 하니
고향엄마품처럼 따뜻한 기분이 들며서 고향제주바다가 더욱더 그리운
생각이 듭니다 가정에행복이깃들길바라며 좋은감상하고 나갑니다
[05/11-14:04]
고향엄마품처럼 따뜻한 기분이 들며서 고향제주바다가 더욱더 그리운
생각이 듭니다 가정에행복이깃들길바라며 좋은감상하고 나갑니다
[05/11-14:04]
버들피리
01-11-30 00:00
동행님, 어촌계장님, 우두망찰님, 동해놀래미님, 뽈라구 갑장, 행복남님,
낚수부인님 모두 고맙습니다. 잠시라도 저 파도소리에 마음이라도 바닷
가에 갈 수 있었다면 그것으로도 좋겠습니다.
임들의 일상과 가정에 늘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05/11-17:14]
낚수부인님 모두 고맙습니다. 잠시라도 저 파도소리에 마음이라도 바닷
가에 갈 수 있었다면 그것으로도 좋겠습니다.
임들의 일상과 가정에 늘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05/11-17:14]
파라솔
01-11-30 00:00
^^* 참으로 아름다운 시 내요 파도소리좋구요 버들피리님이있어 우리인낚이 늘 파릇파릇 새싹이돗는듣한 마음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 [05/12-03:28]
고밥사
01-11-30 00:00
조사시인 버들피리님 저나름대로 그렇게 칭하고 싶네요 마음이 아름다우면 좋은글이 나오는지 부럽네요 기분좋은하루가 되길... [05/12-13:22]
털보
01-11-30 00:00
갑자기 눈물이 앞을볼수가 없어요 [05/12-21:17]
遊山歌
01-11-30 00:00
知韻千里外獨秀 世午閑中沈睡眠 [05/12-22:39]
연안부두
01-11-30 00:00
감미로운 멜로디에 주옥 같은 글을 대하니 갑자기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
낍니다.
좋은 시에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05/13-08:03]
낍니다.
좋은 시에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05/13-08:03]
또복이
01-11-30 00:00
인터넷의 마술사... 심중 한켠의 숨겨놓은 것을 결국 들켜버렸습니다... [05/31-0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