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부두
01-11-30 00:00
항상 님의 글을 대하다 보면 가슴 아린 그 무엇인가 땜시 눈물이 다 날 지
경입니다.
5월 8일! 평상시 망각속에 잊혀졌던 부모님의 내리 사랑을 가슴 속으로
느끼며 가만히 속삭입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죄송도 하구요... [05/06-17:47]
경입니다.
5월 8일! 평상시 망각속에 잊혀졌던 부모님의 내리 사랑을 가슴 속으로
느끼며 가만히 속삭입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죄송도 하구요... [05/06-17:47]
팬.
01-11-30 00:00
가슴이 찡하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항상 좋은글 부탁합니다 [05/06-18:04]
고밥사
01-11-30 00:00
일석님 감기몸살은 차도가 있는지요? 무엇인가 우리가슴속에 있는 말들을 대신하는것 같은 글들을 자주 보았읍니다 빨리 쾌차 하셔서 좋은글 부탁합니다 김일석님의 팬 올림 [05/06-18:07]
팬.
01-11-30 00:00
건강 하세요 ^*^ [05/06-18:09]
김일석님
01-11-30 00:00
팬입니다. 언제 소주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05/06-19:42]
강명호
01-11-30 00:00
쩝(입맛다시는 소리), 흑(, [05/06-20:16]
심용덕
01-11-30 00:00
언제나 가슴으로 느끼는 님의 글에 늘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오... [05/06-22:33]
김 일석
01-11-30 00:00
님들께서 이렇게 격려해주시니 참 감사하군요....^^
오직 낚시를 통하여 이렇게라도 낯모르는 님들과 얘길 나눌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살아있는 동안에 할 낚시
조금씩 인연이 깊어져, 함께 바다를 보며 갯바위에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은 여울이 흐르고 흘러 바다가 되듯, 우리의 인연이 흐르고 흘러 대양에서 만나면
물고기들이 축하해줄까요....^^
님들,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즐거운 낚시하세요....*^^*
[05/07-00:39]
오직 낚시를 통하여 이렇게라도 낯모르는 님들과 얘길 나눌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살아있는 동안에 할 낚시
조금씩 인연이 깊어져, 함께 바다를 보며 갯바위에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은 여울이 흐르고 흘러 바다가 되듯, 우리의 인연이 흐르고 흘러 대양에서 만나면
물고기들이 축하해줄까요....^^
님들,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즐거운 낚시하세요....*^^*
[05/07-00:39]
목포 대양낚시
01-11-30 00:00
쾌차하신것 같아 반갑습니다.기다렸습니다. 항상 향기가 있는 님으로 남아 주십시요. [05/07-16:46]
김 일석
01-11-30 00:00
대양낚시 사장님, 감사합니다....
언제 목포엘 가게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늘 건강하세요......^^ [05/07-16:57]
언제 목포엘 가게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늘 건강하세요......^^ [05/07-16:57]
passionate…
01-11-30 00:00
사는것이 겨워,잊고지내던 어머니에 대한 불효가 가슴속 깊이 우릿하게 저며오는군요.부모님 살아실제 효도하세요.가신후에는 애통해하여도 다시 오지않는 시간입니다.김일석님의글을보고 잠시 눈시울이 젖게되네요. 님의글을 자주 만나게되기를 바랍니다. [05/08-07:45]
목포털보
01-11-30 00:00
님에 글 가슴이 미여 오네요...6월1일 아버님 어머님 칠순잔치 합니다 여지껏 효도를 못해서....축하해 주시길...^!^ [05/12-21:47]
김 일석
01-11-30 00:00
목포털보님, 어르신 칠순을 축하드립니다.....살아실제 조금만 더 효도하시길 바랍니다.....건강하세요....^^ [05/12-22:26]
구미감시
01-11-30 00:00
김일석님 언제나 좋은글 감사드리며 인낚에 낚시아닌 또다른 인생을 즐기는것이 좋고 님의 글 읽을때마다 가슴속 깊은곳에서 뭉클한게 스며나와 나만의 시간을 다시한번 돌아보게끔해서 또한 좋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05/12-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