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면서 곡예같은시간들 내용하나하나가 꾸미없의하루일과을 소설처
럼 만든하루 낚시인 아니면 맛볼수없는모습이 뇌리을 스쳐지나가면서
가방이 없을때 그순간 얼굴이 상상만해도 아찔한 그모습 낚시인이라면
자기장비은 애기다르듯 아끼고 닦고 하기때문에 더더욱 실감이나죠
허나 죄을 안짓고사신선생님이 간절한 마음때문인지 현장에 갔을때 그자
리에 그대로 있을때 그걸보는순간 죽은사람이 돌아온것처럼 얼마나 좋아
을까 상상히갑니다 헌데요 ? [05/19-06:47]
히 말씀하이소 안봐도 뻔히나오는것을 ㅎㅎㅎㅎㅎㅎㅎ
과속운전하지맙시다 안전한 운행이 평생행복이좌우되는것이아니겟습니
까 제가너무 건방진소리을 했나요 웃자고 한애기인데 애교로 봐주이소
잉 향상바쁘게 사시는모습이 참으로 보기좋았습니다 [05/19-06:49]
황금에서 전해주시는 소식 잘 보고있습니다.
낚수부인님, 늘 행복한 가정과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안녕
히.... [05/19-11:26]
요 푸하하하
정말 뵙고싶습니다 연락처 남길께요 017-842-7103 입니다 [05/22-12:08]
후후후~~성님, 보고싶고녀....^^
죄송... [05/23-1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