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238822
02-01-07 22:00
산신령님^^ 넘 재미있어서 제 집사람이랑 읽으면서 배꼽잡고 웃고 눈물까지 ㅜㅜㅜㅜ 감사합니다 삶에 큰 활력이 됩니다^^ 공감대도 형성되네요^^;; go~~ 16강 !!! [05/29-23:40]
cjc4651
01-12-02 03:00
산신령님! 소설쪽으로 한번나가보시죠? 책나오면 제일먼저 한권살끼구만.... 넘 재미있습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05/30-09:44]
산신령
01-11-30 00:00
재미 있으셨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여러님들 께서도 건강하시길.... [05/30-17:32]
또복이
01-11-30 00:00
푸하하하~ 찐한 동지애를 느낍니다. 나 같은 조사가 또 계시다니... 푸하하하 낚시가 먼지... [05/31-00:36]
바다를그리며
01-11-30 00:00
정말 즐겁네요 덕분에^^전 오늘 신랑 낚시 보냇어요,,,,왜냐구요?..어제 새로 산 칼이 넘 맘에 들어서 칼 한번 써볼라꾸여,, [05/31-06:44]
우택아빠
01-11-30 00:00
어쩜 꼭 제 이야기 하시는것 같아요.. 아마도 낚시좋아하는 모든 남자들의 애환은 다 같을것이에요.. 저도 이 글 저희 집사람에게 보여주어 제 속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자 합니다. 글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05/31-16:12]
nasca2327
01-12-01 03:00
재밌고 공감하고 스스로게안스럽고, 명작임니다. 하하하하 [05/31-18:51]
yuano
01-11-30 00:00
사는게 다 그런건가요......ㅎㅎㅎㅎㅎ 좌우지간에 대한민국은 여자들만 살맛나는 세상입니다요...전 마누라가 포기한 동지들의 모임(마포회)회장 올시다. 우리 낚시회에 가입하시지요...ㅎㅎㅎㅎ [06/03-10:51]
vhan
01-11-30 00:00
동병상련 [06/03-13:47]
등대바위
01-11-30 00:00
가슴이 다 저립니다.(너무 웃어서요) [06/04-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