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사랑
01-11-30 00:00
넘 넘 너~엄 재밋네영^^* 담에또 재밋는글 부탁함돠 ^^* [05/26-20:22]
연안부두
01-11-30 00:00
우하하하~~넘 재미나게, 감칠 맛 나게 읽었습니다...캬캬캬
초보만세입니다...(전 초보도 안됩니다...ㅠ.ㅠ) 재미난 글 자주 뵐 수 있
기를 바라며...감사합니다...존글... [05/27-09:06]
초보만세입니다...(전 초보도 안됩니다...ㅠ.ㅠ) 재미난 글 자주 뵐 수 있
기를 바라며...감사합니다...존글... [05/27-09:06]
사고뭉치
01-11-30 00:00
나같으면 삶아먹는게 아니고 튀겨먹을텐데 , 감생이 한80짜리정도로 말입니다 , 크크크 재밌는글입니다 [05/27-13:35]
kthjem
01-11-30 00:00
인낚에서 참으로 오랫만에 웃어 보는것 같아 흐뭇합니다. 좋은글 감사 ^^ [05/27-17:33]
yuano
01-11-30 00:0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배꼽이 서늘한 게 숙변이 많이 빠졌습니다.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님의 모습이 제 자화상과 비슷하군요.ㅎㅎㅎㅎㅎㅎ [05/27-21:43]
대물
01-11-30 00:00
참 재밌네요. 그정도 크기면 대경팀이프에서는 감생이엑기스 만들어 먹습니다.ㅎㅎㅎ 스토리전개가 예술입니다. [05/28-17:37]
산신령
01-11-30 00:00
여러님들 께서 재미있으셨다니 제가 오히려 고마울 따름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05/30-17:39]
또복이
01-11-30 00:00
산신령님... 푸하하하~ 일상에 접은 스트레스가 화악 풀립니다. 인간내면의 진솔 그자체... Very good입니다... [05/31-00:39]
바다를그리며
01-11-30 00:00
산신령님 멋쟁이 ,,2프로 부족이 아니라 2프로를 여유와 아름다움으로 넘치게 하네요 [05/31-06:36]
nasca2327
01-12-01 03:00
넘재미있슴니다 연재함해보시죠 ㅎㅎ [05/31-1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