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매듭
01-11-30 00:00
태그가 많이 늘었고녀... 세련되고 보기가 좋고녀....음악 선곡도 캡이고... 보고싶고녀.... [09/24-13:34]
김일석
01-11-30 00:00
성님, 보고싶고녀....^^ 칭찬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우쭐) 좀 괜찮은 것 같아요?
성님, 늘 건강하시고 부산에 한번 다녀가세요...
[09/24-14:06]
성님, 늘 건강하시고 부산에 한번 다녀가세요...
[09/24-14:06]
블랙러시안
01-11-30 00:00
김이사님....몸은 괜찮으세요?
추석때 이사님과 함께 낚시를 할려고 했는데...
몸이 편찮으시다는 말씀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오래된 낚시장비도 소중하지만...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아니겠습
니까?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고 그러지요...
이사님, 9월 월차휴가가 남아 있습니다.
9월이 가기전에 평일날 시간이 나신다면.... 제가 갯바위에서 몸보신 시켜
드릴께요...^^ [09/24]
추석때 이사님과 함께 낚시를 할려고 했는데...
몸이 편찮으시다는 말씀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오래된 낚시장비도 소중하지만...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아니겠습
니까?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고 그러지요...
이사님, 9월 월차휴가가 남아 있습니다.
9월이 가기전에 평일날 시간이 나신다면.... 제가 갯바위에서 몸보신 시켜
드릴께요...^^ [09/24]
섬원주민
01-11-30 00:00
그림이 낭만적입니다. 천지에 음양의 기운이 교차하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09/24-20:07]
김일석
01-11-30 00:00
러시안님, 형제섬 한번 갈까요? 몸보신 시켜주신다는데 은근히 기대가.....^^
원주민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09/25-08:45]
원주민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09/25-08:45]
캄피대
01-11-30 00:00
울산에 사는 캄피대입니다. 언젠가 연락주시면 모임에 참가하겠
습니다.
모임의 가입보다는 김일석님과 버들피리님을 뵙고 싶네요.
가급적이면 주말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메일은 날마다 봅니다) [09/27-11:40]
습니다.
모임의 가입보다는 김일석님과 버들피리님을 뵙고 싶네요.
가급적이면 주말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메일은 날마다 봅니다) [09/27-1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