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님의 황당한 경험,, 정말 어이가 없군요,,,
저도 일년에 몇번씩 추자를 가는 조사의 한사람으로 정말
분개하지 않을 수 없군요!!! 끌~~끌~~ 쩌~업
하추자 언덕에 있는 해**민박 이군요???
오다 가다 봤는데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더니,,,,
아무튼 불쾌한 기억 빨리 지우시길 바라며, 추자에도 양심적이고
친절한 민박집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친절한 민박집 물어 보시고 꼭 가시길,,,,,,
즐낚, 안낚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