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같은데 .. 계산해 보니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ㅎㅎ
경기도로 이사 오면서 낚시를 어찌가나..하면서 걱정하고 있는 찰나에
눈 즐거운 조행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울보미소입니다 ^^"
경기도로 이사를 가셨나 봅니다. 저도 몇 년 경기도에 산 적이 있어서 "고라파덕"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거리도 멀고, 무엇보다 길이 막히면 돌아올 때 너무 힘들더라고요. 낚시를 마치고 피곤하니 눈은 점점 감기고요 ㅠㅜ
동출하거나 출조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긴 한데, 그것도 참 어렵긴 매한가지더라고요. 아무쪼록 출조길 안전하게 다니시길 바라겠습니다.
벌써 4월 말이네요. 바닥에서 꼼짝을 안 하던 수온도 오름세를 보이니 정말 반갑습니다. 목요일 쯤 다시 여서도를 가볼까 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난 낚시에 열정이 이제 식어서인지 갯바위 낙시가 가물가물 합니다...ㅜ
마지막으로 열정을 불태워야 하는데?
멀리 여서도까지 다녀오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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