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컵이 기상으로 연기되고
연기되고 하더니 결국엔 두어달 늦게
치뤄 졋네요.^&^
전년도에도 대회 참가 하신글 잘 보았는데
이번 연도엔 승륭이 좋아 보입니다.
다음편으로~~~
즐감 합니다.^&^
울릉도가 원도권이다보니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네요.
생각해보면 재작년, 작년 대회 모두 연기 없이 진행된 것도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당연히 제 날짜에 진행될 것이라고 낚시인들도 생각했을 거고요. 그래서 두 번이나 연기된 이번 대회는 더 힘들게 느껴진 듯합니다 ㅜㅠ
작년의 경험이 큰 도움되었습니다. 토너먼트 낚시를 대하는 요령들도 조금 생겼고요. 앞으로도 토너먼트 낚시의 기회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려고 합니다.
올해는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일이 잘 풀리고 있네요. "폭주기관차"님 같은 분들의 응원 덕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