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이곳저곳 돌아다니지만 울보미소님 얼굴뵙기는 힘들더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해서도 만나지던데..ㅎㅎ 여서도 가서 꽝치고 온뒤로는 요즘 원투만 다니고 있어요..ㅎㅎ
나름 좋은 지인분과 선빵도 하시고 득템으로 쯔리x 사의 찌도 하나 득템하시고 쓰레기 줍는 모습도
정말 보기좋내요..언제나 그러하시지만요^^* 재미난 조행기 잘봤구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는
모르지만 좋은 만남을 추구해 볼게요..ㅎㅎ..낚시다녀오신다고 수고 많으셨음니다..다음조행기도 기대
할게요...그럼이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히 잘 지내시죠? ^^"
낚시하는 사람들이 언젠가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감성6"님과 인연이 되지 않았지만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반갑게 만날 것이라 예상이 되네요.
여서도도 다녀오셨군요. 아마 제대로 된 시기가 아니었을 듯합니다. 최근에는 벵에돔 낚시의 피크를 맞이하고 있어서 날씨만 맞출 수 있으면 손맛 보시기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원투도 좋지만, 시간나실 때 한 번 가보시지요. 조금 더 지나면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 것 같아요 ^^;;
항상 큰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즐거운 낚시 다녀보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창원에서 여서도까지~
자주 달리시네요.^&^
여럿이 함깨하는 낚시도 많이 즐겁지만
가끔은 호자서 홀가분하게 즐겨 보는 것도
참 좋더군요.
이제 장마가 시작 되었으니 여서도는
더더욱 활기를 뛸듯 합니다.
잘 보았네요
더 더워지면 출조하기 부담스러울 것 같아 부지런히 달리고 있습니다 ^^"
가까운 거리는 아니어도 여서도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 계속 찾게 되네요. 모든 포인트에 내리게 되면 또 다른 한 섬을 정해서 계속 그 곳만 방문해 볼 생각입니다.
참 오랜만에 혼자 낚시를 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당연한 일이었는데, 어느새 낚시 또한 누구와의 교류를 위한 수단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문득 떠오른 그런 생각에 급하게 예약 전화를 걸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생각입니다. 혼자 가려고 해도 결국 만날 사람은 낚시점에서 다 만나게 되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
굿밤입니다, 항상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손이 간질간질 거리네요 ㅎㅎ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