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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1.2호대 3000번릴 원줄(콘스탄틴2호) 목줄(콘스탄틴1.7호, 1.5호, 1.2호)
전날 고기가 잘 나온다고 소문이 나서 거문도로 달려가봅니다
휴일이라그런지 주위 차들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주차장은 캠핑족과 주위섬에 들어가는 조사님들 차로 가득차있는 상태여서 길가에 어떻게 대고 1시반에 녹동에서 출발합니다 도착은 3시 좀 넘어서 도착하고 4시까지는 종선에서 대기하다가 일출 30분 전인 4시에 종선들이 출발을 합니다
도착해서 30분 지나니 밝아지더니 야간찌 없이 낚시가 가능합니다 들물 포인트여서 포인트는 좋아 보입니다.

등대가 보이는 배치바위 맞은편 자리입니다.
높은자리서 새벽에 2마리 씨알좋은거 올리는거 봤는데 이후로는 잡어가 멀리까지 피어서 찌가 착수하자 잡어들이 바로 아래에서 올라옵니다. 종일이라 오후까지 해봤지만 잡어들이 멀리서 표층에서 노는지 아주 멀리까지 보입니다.
어제까지만해도 갯바위 가에서 무서워서 잡어들이 나가지를 못햇는데 오늘은 뭐가 안 맞는지 대상어가 올라오지 않으니 잡어들이 최대 케스팅할수 있는 거리보다 멀리서 놉니다.
잡어분리고 뭐고 밑밥 안떠져도 핍니다. 정말 답이 없더라고요 오늘 하루는 이렇게 마무리하고 내일을 기약합니다.


다음날 배치바위 1번자리서 해봅니다. 숙소에 계시던 분들과 같이 4명이서 내려서 낚시를 해봅니다. 쓸물자리이지만 쓸물이 진행되고 2시간있어야 조류가 형성이 됩니다. 도착해서 들물이 진행되었지만 쓸물조류가 2시간 정도 이어져서 새벽에 입질을 받았습니다.
일벵과 긴꼬리가 번갈아가면서 물어줍니다. 원줄을 시원하게 가져가기도 하고 물고 있기도합니다 부시리도 몇마리 앞에서 놀아주니 잡어들이 5미터 박으로 나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잡어 분리는 알아서 되더라고요
목줄은 입질이 없어서 조금씩 얇은 목줄로 바꾸고 바늘도 8호로 시작 5호까지 나추었습니다.
그렇게 오전 2시간 이후는 들물되면서 너울도 올라오고 파도 맞으면서 옷도 버리고 갈아입고 쉬면서 철수 한두시간 전부터 입질이 이어졌습니다.
토요일 날이 안좋아서 아쉬운 철수를 하게 되엇습니다.

새벽에 2번쩨로나온 일벵입니다.

눈으로 미끼를 먹는지 눈에 걸려서 올라옵니다.
긴꼬리 포함 30이상되는것들로만 바칸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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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콘스탄틴 에프파이브피싱 아티로 제립호 긴꼬리 벵에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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