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릴
05-06-07 23:09
역쉬 김일석님의 글이 셨군요..^^
걍 누군줄도 모르고 읽다가 그림이 나와서야 아!
역쉬...! 음향효과까지...아 ..가고시퍼...
걍 누군줄도 모르고 읽다가 그림이 나와서야 아!
역쉬...! 음향효과까지...아 ..가고시퍼...
개기아빠
05-06-08 22:22
안녕하세요. 저는 국사모의 개기... 입니다.
표현이 어쩔수없는 시인임을 부정할 수 없었나봅니다.
느낌이 마음에 와 닿는것이 지금이라도 쫓아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속에 바다에서 섬에서 갯바위에서 행복이란 넘을
낚수하여 주위분들과 나누어 드시기 바랍니다.
표현이 어쩔수없는 시인임을 부정할 수 없었나봅니다.
느낌이 마음에 와 닿는것이 지금이라도 쫓아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속에 바다에서 섬에서 갯바위에서 행복이란 넘을
낚수하여 주위분들과 나누어 드시기 바랍니다.
칼있어 마
05-06-11 02:30
천연 살림망이 쥑이내예!
님 답지않은 효과음의 경망스러움이야 설익은 김치의 양념쯤으로 여기고 즐감했습니다.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바다사랑 나라사랑 호국보훈 따로있나
갯더족을 몰아내고 깨바즐낚 실천하세!"
-국사모 홍보대사 칼있어마의 6월인낚캠페인-
님 답지않은 효과음의 경망스러움이야 설익은 김치의 양념쯤으로 여기고 즐감했습니다.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바다사랑 나라사랑 호국보훈 따로있나
갯더족을 몰아내고 깨바즐낚 실천하세!"
-국사모 홍보대사 칼있어마의 6월인낚캠페인-
거제우연낚시
05-06-14 22:44
ㅎㅎㅎ님의글을 두어편 읽었습니다.
댓글 달기도 조심스러워 큰 호흡 한번 들이쉬고 작은 마음 한자락 접어 놓았는데...몰꽝이여서 더욱 좋았다는 마지막 글에 배꼽이 아프게 웃음이 나는건 왜일까요?
늘..느끼지만 솔직한거 만큼 좋은건 정말 없나봅니다.
조심스럽고 어려운 그늘이 조금씩 걷히는걸 보니 말입니다.
잔잔한 미소 머금고 기분좋은 발걸음 옯깁니다^^
댓글 달기도 조심스러워 큰 호흡 한번 들이쉬고 작은 마음 한자락 접어 놓았는데...몰꽝이여서 더욱 좋았다는 마지막 글에 배꼽이 아프게 웃음이 나는건 왜일까요?
늘..느끼지만 솔직한거 만큼 좋은건 정말 없나봅니다.
조심스럽고 어려운 그늘이 조금씩 걷히는걸 보니 말입니다.
잔잔한 미소 머금고 기분좋은 발걸음 옯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