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찡한 좋은 선율의 음악과 글 또한 소설을 읽는 느낌....
너무 감동입니다. / 만재도를 다녀온 기분입니다.
항상 겅강하시고 안전한 출조되시길....
너무 감동입니다. / 만재도를 다녀온 기분입니다.
항상 겅강하시고 안전한 출조되시길....
금년 8월말에 만재도를 사날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같은 민박집에는 대전에서 온 두 분이 합류하셨더랬죠...
대전의 정진오군과 대근씨 출조점에서 함께 가노라 대전도 여러번 가보았었지요
홍어 칼국수가 대전의 별미라고 먹어 보기도 했구요 ^^
대전 분들이 서해참돔낚시를 많이 오시던데
돌돔을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이 해가 가기전에 지난 번에 가슴을 놀래키던
만재도의 그 몹쓸 돌돔을 다시 만나러 가볼 생각입니다. ^^;;
저녁시간 잘 보내세요~~~~~~~~~
같은 민박집에는 대전에서 온 두 분이 합류하셨더랬죠...
대전의 정진오군과 대근씨 출조점에서 함께 가노라 대전도 여러번 가보았었지요
홍어 칼국수가 대전의 별미라고 먹어 보기도 했구요 ^^
대전 분들이 서해참돔낚시를 많이 오시던데
돌돔을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이 해가 가기전에 지난 번에 가슴을 놀래키던
만재도의 그 몹쓸 돌돔을 다시 만나러 가볼 생각입니다. ^^;;
저녁시간 잘 보내세요~~~~~~~~~
찌매듭님 구월도 이틀하고도 두시간이 남았네요.
나이가 들면 이놈의 세월은 왜이리도 빨리 지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머리 허옇게 되는게 싫어 염색을 해보지만
왜이렇게도 빨리 자라는지 모르겠습니다.
흘러가는 세월을 잡으려는 허튼짓이라는걸 알지만
이것또한 인간이 거치는 한번의 관례같은 것일까요.
전업 작가는 아니지만
그림만 그리는 시간의 답답함이나 ,
무료한 일상이 싫증이 난 탓일까요,
시월 첫날부터 출근할곳이 생겨서 새로운 기분에 좋긴한데
또 틀에박힌 출 퇴근에 잘 적응이될지
걱정입니다.
국수집 예쁜 아줌마는 잘 있는지요.ㅋㅋ
이 한밤중 갑자기
국수가 생각나니 그곳의 궁금증이 ㅎ
어머님께서도 빨리 쾌차 하시고
천사도 빨리 방문 하셔야
그리운 만재도의 화려한 휴가 4가 탄생 할텐데.....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들면 이놈의 세월은 왜이리도 빨리 지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머리 허옇게 되는게 싫어 염색을 해보지만
왜이렇게도 빨리 자라는지 모르겠습니다.
흘러가는 세월을 잡으려는 허튼짓이라는걸 알지만
이것또한 인간이 거치는 한번의 관례같은 것일까요.
전업 작가는 아니지만
그림만 그리는 시간의 답답함이나 ,
무료한 일상이 싫증이 난 탓일까요,
시월 첫날부터 출근할곳이 생겨서 새로운 기분에 좋긴한데
또 틀에박힌 출 퇴근에 잘 적응이될지
걱정입니다.
국수집 예쁜 아줌마는 잘 있는지요.ㅋㅋ
이 한밤중 갑자기
국수가 생각나니 그곳의 궁금증이 ㅎ
어머님께서도 빨리 쾌차 하시고
천사도 빨리 방문 하셔야
그리운 만재도의 화려한 휴가 4가 탄생 할텐데.....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화백님~!
정말 시간은 어찌도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해의 시작이 어제 같은데 구월이 이틀밖에 안남았고
시월이라니요...... ㅠㅠ;;
..................
출근 턱을 내실 일이 생기셨습니다 ^^
자유롭던 분이 틀에 갇혀 구속의 기분을 가지시는건 당연하지만
쉬, 적응되는 것이 인생사 아니겠는지요?!
예식장을 다니던 바쁜 어제였다 보니 늦도록 게으름을 피운 일요일이었습니다.
이발을 겸한 사우나 후에 국수집을 들렀다 올까 했는데
오늘 국수집은 휴일입니다 ^^;;
마침 천사가 열흘전에 재방해오셨습니다.
피로가 풀리고 장미가 지나가길 숨죽이고 있으며
마눌의 비위를 열심히 마추고는 있습니다만..... ^^;;
의미있는 시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시간은 어찌도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해의 시작이 어제 같은데 구월이 이틀밖에 안남았고
시월이라니요...... ㅠㅠ;;
..................
출근 턱을 내실 일이 생기셨습니다 ^^
자유롭던 분이 틀에 갇혀 구속의 기분을 가지시는건 당연하지만
쉬, 적응되는 것이 인생사 아니겠는지요?!
예식장을 다니던 바쁜 어제였다 보니 늦도록 게으름을 피운 일요일이었습니다.
이발을 겸한 사우나 후에 국수집을 들렀다 올까 했는데
오늘 국수집은 휴일입니다 ^^;;
마침 천사가 열흘전에 재방해오셨습니다.
피로가 풀리고 장미가 지나가길 숨죽이고 있으며
마눌의 비위를 열심히 마추고는 있습니다만..... ^^;;
의미있는 시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집사람이 임신을 하여 제 손으로 산목숨 끊지 않으려고 낚시를 멀리한지가 5개월 되었습니다.
인낚 조황란으로 애 끓는 속 달래고... 또 달래고 하다가 마지막 3편을 늦게서야 읽었습니다.
오랫동안 곁에 두고 기다려서 읽던 연재소설이 끝나버린 느낌이라서 시원섭섭 합니다.
좋은글 곁에두고 잘 읽었습니다.
인낚 조황란으로 애 끓는 속 달래고... 또 달래고 하다가 마지막 3편을 늦게서야 읽었습니다.
오랫동안 곁에 두고 기다려서 읽던 연재소설이 끝나버린 느낌이라서 시원섭섭 합니다.
좋은글 곁에두고 잘 읽었습니다.
요즘은 태교도 부부가 함께하게되었습니다 ^^
누구라도 부정으로서 생명의 중함을 알기에 신경을 씁니다만
꾼으로서는 좀 더, 하기 어려운 일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
조금만 시간을 보내시고 편안한 때가 오면 한번에 회포를 푸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누구라도 부정으로서 생명의 중함을 알기에 신경을 씁니다만
꾼으로서는 좀 더, 하기 어려운 일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
조금만 시간을 보내시고 편안한 때가 오면 한번에 회포를 푸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