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조겸 포토기행 다녀왔습니다..
부시리는 마음껏 잡을수있는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 느낀점
맑은 겨울바다 멀리 보이는
수많은 섬에 잠시 풍경에 잠겨보았습니다.
새벽 찬공기에 한기를 느끼며
햇님이 오늘도 황금의 햇발이 바다위에 입맞춤하네요.
이렇게 낚시를 사랑하는 오늘이 지나고나면 그날을 잊을수없어
또 다시 그자리를 찾으시겠죠 .. 저 역시 그렇습니다 조사님들 ... 항상 어복 충만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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