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야 다녀온 느낌을 그대로 적으면 되는데 생각대로
잘 표현이 안됩니다.
말로 아주, 재미있게 할순 있어도 글로 옮기는 것이 잘 안되죠.
처음에야 되는데로 쓰기도 해보았지만
어차피 글이라는 것이 남이 읽을 수밖에 없기에
수없이 가필과 정정을 하노라 쩔쩔맨답니다. ^^;;
다른 분들도 잘 써낸 것이 많이 있기에
찾아 보긴하지만 시간이 날땐 나고 오래도록 안들여다 보기도 하는데
이렇듯 비 오고 한가한 시간이 걸리면
손에 잡히는데로 써보긴 하지만 빠지고 생각 안나는 것들이 많이 있더군요.
지난 추억을 함께 볼 기회가 있겠지요?
한 바퀴 돌고오니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퇴근 후에 또 한잔이 생각나는 빗소리로
망설입니다....
엇저녁에도 제법 했는데 연타면 잔소리를 듣겠지요? ^^;
잘 표현이 안됩니다.
말로 아주, 재미있게 할순 있어도 글로 옮기는 것이 잘 안되죠.
처음에야 되는데로 쓰기도 해보았지만
어차피 글이라는 것이 남이 읽을 수밖에 없기에
수없이 가필과 정정을 하노라 쩔쩔맨답니다. ^^;;
다른 분들도 잘 써낸 것이 많이 있기에
찾아 보긴하지만 시간이 날땐 나고 오래도록 안들여다 보기도 하는데
이렇듯 비 오고 한가한 시간이 걸리면
손에 잡히는데로 써보긴 하지만 빠지고 생각 안나는 것들이 많이 있더군요.
지난 추억을 함께 볼 기회가 있겠지요?
한 바퀴 돌고오니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퇴근 후에 또 한잔이 생각나는 빗소리로
망설입니다....
엇저녁에도 제법 했는데 연타면 잔소리를 듣겠지요? ^^;
즐거운 주말 되셨었나요? ^^
월요일은 해구경을 합니다.
안면도의 꽃박람회를 가보려했는데
날이 안좋아 미루었습니다.
월말이 있으니 내일, 날이 좋으면 퍼뜩, 다녀올까합니다.
외연도 소식도 들으려면 선장도 만나봐야하니
일찍 나서봐야겠죠?
오늘도 즐거운 월요일 되시고
월말 정리 산듯하게 마무리하시길......
월요일은 해구경을 합니다.
안면도의 꽃박람회를 가보려했는데
날이 안좋아 미루었습니다.
월말이 있으니 내일, 날이 좋으면 퍼뜩, 다녀올까합니다.
외연도 소식도 들으려면 선장도 만나봐야하니
일찍 나서봐야겠죠?
오늘도 즐거운 월요일 되시고
월말 정리 산듯하게 마무리하시길......
건강하도록 신경쓰고 있습니다. ^^
한번이라도 더, 바다 구경을 하려면
건강이 따라 주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목포에 들르면, 홍어집, 게장집, 민어집, 낙지냉면집...
들르고 싶은 곳이 더 생겼는데
5월 말이나 가능할지요?
무안에 제법 감생이가 나온다던데 ....
예전부터 소식은 들었지만 쉽게 움직일 수 있는 분들만
다녀 오는가봅니다.
만재도 시즌이 되어야 목포를 가게 되겠군요
아직, 겁나게 물속이 깜깜하다는 아줌마의 이야기를 들으니
볼락이나 우럭, 열기도 5월에 가능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만, 이어지시길요... ^^//
한번이라도 더, 바다 구경을 하려면
건강이 따라 주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목포에 들르면, 홍어집, 게장집, 민어집, 낙지냉면집...
들르고 싶은 곳이 더 생겼는데
5월 말이나 가능할지요?
무안에 제법 감생이가 나온다던데 ....
예전부터 소식은 들었지만 쉽게 움직일 수 있는 분들만
다녀 오는가봅니다.
만재도 시즌이 되어야 목포를 가게 되겠군요
아직, 겁나게 물속이 깜깜하다는 아줌마의 이야기를 들으니
볼락이나 우럭, 열기도 5월에 가능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만, 이어지시길요... ^^//
무안소식을 이제야 열어보네요... ^^;;
이제는 끝났다고하죠?
예전에 대양낚시점의 박씨 아저씨가 정보를 알려줘서 알긴했는데
가보진 못했군요....
서해 참돔시즌이 열리기전에 무창포의 선장이 낚시를 다녀왔다고 소식을 전해주더군요.
수온이 더디 올라서 감성돔 시즌은 오래가고 여름시즌은 더디 열릴려나 봅니다.
무안은 내년으로 미루어야겠군요...
휴일 저녁입니다.
이제는 끝났다고하죠?
예전에 대양낚시점의 박씨 아저씨가 정보를 알려줘서 알긴했는데
가보진 못했군요....
서해 참돔시즌이 열리기전에 무창포의 선장이 낚시를 다녀왔다고 소식을 전해주더군요.
수온이 더디 올라서 감성돔 시즌은 오래가고 여름시즌은 더디 열릴려나 봅니다.
무안은 내년으로 미루어야겠군요...
휴일 저녁입니다.
모란동백이 귓가에 울리는 음율이 정말
듣기좋게 울리는 저녁입니다.
부담없이 적어내려오는 조행글들은 눈에
맘에 쏙들어옵니다.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여 주는 맘이란 글에
퍽이나 맘에갑니다.
표현이 넘확실한 찌매듭 님의 글에 또한
맘에 와 닿습니다.
좋은 그림에음에 잠시취하고 조영남의 ..
모란동백 잠시따라해보고 갑니다.
수고하셧읍니다.
듣기좋게 울리는 저녁입니다.
부담없이 적어내려오는 조행글들은 눈에
맘에 쏙들어옵니다.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여 주는 맘이란 글에
퍽이나 맘에갑니다.
표현이 넘확실한 찌매듭 님의 글에 또한
맘에 와 닿습니다.
좋은 그림에음에 잠시취하고 조영남의 ..
모란동백 잠시따라해보고 갑니다.
수고하셧읍니다.
이 몇일간 풍치치료로 치과를 다니노라 부산을 떨었습니다.
마눌도 치아가 안좋아 함께 다녔는데 이런 일이 결국엔 생기는군요 ㅠㅠ
어제는 갑갑증이 꽉차, 쏘가리 구경을 해볼까고 잠시 다녀왔구요..^^;;
아직 물량이 생각보다는 넉넉하던데
같은 강원도 지역이지만 먹을 물도 없다는 곳을 보면
너무 차이가 심한가봅니다.
비기 그치고 화창한 하늘이 보이는 수요일입니다.
오늘도 상큼한 소식만 생기시길요... ^^//
마눌도 치아가 안좋아 함께 다녔는데 이런 일이 결국엔 생기는군요 ㅠㅠ
어제는 갑갑증이 꽉차, 쏘가리 구경을 해볼까고 잠시 다녀왔구요..^^;;
아직 물량이 생각보다는 넉넉하던데
같은 강원도 지역이지만 먹을 물도 없다는 곳을 보면
너무 차이가 심한가봅니다.
비기 그치고 화창한 하늘이 보이는 수요일입니다.
오늘도 상큼한 소식만 생기시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