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똥반장 10-06-10 20:11 0 아~~~~ 난 태어날 생각과 계획도 없을때의 일들이군요.....ㅎㅎㅎ 그때즈음... 아버지와 같이 다녔을거란 생각...ㅎㅎㅎ 아~~~~ 난 태어날 생각과 계획도 없을때의 일들이군요.....ㅎㅎㅎ 그때즈음... 아버지와 같이 다녔을거란 생각...ㅎㅎㅎ 댓글 설정 댓글 신고 1 다대포 10-06-11 08:52 0 제가 쓴글인줄 알고 깜짝 놀랬네요....^^ 제가 쓴글인줄 알고 깜짝 놀랬네요....^^ 댓글 설정 댓글 신고 66 김해장유아디다스 10-06-11 19:33 0 국민학교란 말을 들으니 정말 오랜된 옛날 같습니다. 저도 국민학교 나왔는데 ㅋ 요즘은 국민학교란 듣기도 힘드네요. 국민학교란 말에 옛 생각이 나서 댓글 한번 달아봅니다.^^ 국민학교란 말을 들으니 정말 오랜된 옛날 같습니다. 저도 국민학교 나왔는데 ㅋ 요즘은 국민학교란 듣기도 힘드네요. 국민학교란 말에 옛 생각이 나서 댓글 한번 달아봅니다.^^ 댓글 설정 댓글 신고
1 개똥반장 10-06-10 20:11 0 아~~~~ 난 태어날 생각과 계획도 없을때의 일들이군요.....ㅎㅎㅎ 그때즈음... 아버지와 같이 다녔을거란 생각...ㅎㅎㅎ 아~~~~ 난 태어날 생각과 계획도 없을때의 일들이군요.....ㅎㅎㅎ 그때즈음... 아버지와 같이 다녔을거란 생각...ㅎㅎㅎ 댓글 설정 댓글 신고
66 김해장유아디다스 10-06-11 19:33 0 국민학교란 말을 들으니 정말 오랜된 옛날 같습니다. 저도 국민학교 나왔는데 ㅋ 요즘은 국민학교란 듣기도 힘드네요. 국민학교란 말에 옛 생각이 나서 댓글 한번 달아봅니다.^^ 국민학교란 말을 들으니 정말 오랜된 옛날 같습니다. 저도 국민학교 나왔는데 ㅋ 요즘은 국민학교란 듣기도 힘드네요. 국민학교란 말에 옛 생각이 나서 댓글 한번 달아봅니다.^^ 댓글 설정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