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다
거제가서 선상을 한다 했을 때
지세포 유투 선상벵에 낙시 때는
왠만한 적응자라도 현지 선장한테 너울 여부를 확실히 캐치 하시기를 권하옵고
저구, 홍포, 여차, 다대쯤의 어초 또는 여밭 선상 감성돔 낚시 때는
그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다소 너울끼가 있는 곳이라 멀미가 좀 심하신분들은 대비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어장바리에서는 위 곳들 보다는 훨씬 덜하므르 점차적으로 몸에 베게하십쇼
선장이라 하더라도
처음부터 멀미 뚝~적응자로 태어난 사람은 1도 없겠죠?
점차 점차 적응 도시면 됩니다
예전 어느 때는
선상 낚시가 눈총(?) 내지는 불인정 받던 시절도 있었음을 익히 잘 아실겁니다
당시에 그랬던분들도 갯바위만 고집하다가 역스트레스에 항복하시고
언제그랬느냐는듯이 슬거머니 선상을 즈리게 된 분들이 완 투 뜨리 뽀~가 아닙죠
즐겨보십쇼
아마도
뒤늦은 아쉬움을 숨기지 못하실 것으로.........
거제가서 선상을 한다 했을 때
지세포 유투 선상벵에 낙시 때는
왠만한 적응자라도 현지 선장한테 너울 여부를 확실히 캐치 하시기를 권하옵고
저구, 홍포, 여차, 다대쯤의 어초 또는 여밭 선상 감성돔 낚시 때는
그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다소 너울끼가 있는 곳이라 멀미가 좀 심하신분들은 대비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어장바리에서는 위 곳들 보다는 훨씬 덜하므르 점차적으로 몸에 베게하십쇼
선장이라 하더라도
처음부터 멀미 뚝~적응자로 태어난 사람은 1도 없겠죠?
점차 점차 적응 도시면 됩니다
예전 어느 때는
선상 낚시가 눈총(?) 내지는 불인정 받던 시절도 있었음을 익히 잘 아실겁니다
당시에 그랬던분들도 갯바위만 고집하다가 역스트레스에 항복하시고
언제그랬느냐는듯이 슬거머니 선상을 즈리게 된 분들이 완 투 뜨리 뽀~가 아닙죠
즐겨보십쇼
아마도
뒤늦은 아쉬움을 숨기지 못하실 것으로.........
사진을 보니 매물도, 굴비 다닐 때 많이 보던
풍경이네요..추봉도와 거제 사이군요..
풍경이네요..추봉도와 거제 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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