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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에서만나는부시리~
개인적으로 안좋아합니다.ㅎ
여서도에 벵에돔하러가서 15방까지
터져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손맛은 진하게 보셧겟습니다.
잘 보앗네요.^&^
날이 안좋을줄 알았던 지난 일요일 조행기입니다.인낚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기보다 낚시꾼이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럴때는 날이 안좋아서 사람들 안갈때 출조를 권해봅니다.
저번주 일요일은 태풍 에리어 영향으로 출조객들이 적은 날이였습니다.
저도 날이 비도있고 너울도 있을거로 예상했지만 너무나 날이 좋았습니다
기상청의 말을 너무도 잘 듣는 낚시꾼으로 섬의 포인트가 이렇게 한가할 줄은 몰랐습니다.
삼천포에서 금양호 타고 갈도는 너울이 있을 거라는 걱정 때문에 두미도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이 때쯤이면 마릿수 벵에를 항상 하던 때여서 마음 기쁘게 출조를 이어 봅니다.
그런데 너울은 없고 낮에 해는 비추어 더운 하루가 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5시되면서 날은 밝아오고 낚시를 살살 시작해 봅니다.
체비는 1호대에 B 찌에 콘스탄틴원줄1.7호 콘스탄틴목줄 1호로 시작해봅니다.
그런데 아무런 반응이 없는 크릴..
크릴이 그대로 생존을 해서 옵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80-90쯤 되보이는 부시리가 앞에서 크릴을 주워 먹고 있습니다.
감당 안되는 입질은 끌려 다니다가 터지기를 두번 정도 그사이에 한번씩 들어오는 입질은 감성돔과 상사리들 대상어가 벵에돔인데 이놈들만 계속 잡힙니다.
결국은 수심 5-6미터에서 계속 이런놈들만 잡고 철수합니다.
날이 이렇게 좋을줄 알았으면 갈도로 갔으면 대상어를 잡았을건데 말입니다.
추가적인 자세한 내용을 영상과 내용을 보시고 싶으시면 진주러시밴드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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