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짜우럭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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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짜우럭조황

1 마라톤짱 8 4,626 2013.04.05 23:54
                    열기낚시를 다니던 완도 오렌지낚시의 갈치호가 우럭 탐사를 간다는 소식은 전해 온것은
                    3월31일 구례 산수유 축제를 구경하고 피아골로 등반을 하려다가 도저히 끝이 보이지 않은
                    차량행렬때문에 기다리지 못하고 백운산 진틀로 네비를 찍고 백운산 등반으로 일정을 바꿔
                    신선대로 하여 정상을 돌아오는 코스를 3시간30분 정도의 산행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이었다.
 
                    북광주인터체인지의 이정표가 보일쯤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두 달 전 우연하게 만나
                    요즘 일주일이 멀다고  둘이서 열기와 우럭 참돔 낚시를 다니다가 완도에서 우럭 탐사를
                    간다는데 가보자는것이다
 
                    저는 누가 낚시를 언제 갈 수있느냐고 물으면 법원에서 오라고 하면 어쩔 수 없고
                    아니면 출조 날 잡혀 있으면 바꿀 수는 없다고 말하곤 합니다.
                    물론 영업점에서는 제외이겠지요.
 
                    탐사라 큰 기대는 안하고 간 것이지만 첫 조황부터 이상 털어내는 손 맛을 전해 와
                    고흥에서 큰 손맛을 보지 못하였던 터라 묵직한 손맛이 열기낚시와는 또 다른  손맛이 있었다.
 
                    같은배를 타신 분들이 혼자서 다 잡는다고 핀잔같은 농도 결코 듣기삻지 않은것이
                    생각지 않은 육자 우럭과 10여마리 이상 올리니 쿨러가 넘치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탐사가 아니고 조황을 올리려고 한다면 더 욱 많은 조과를 얻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가 된다.
 
                   다섯 마리를  올릴때까지 조과를 올리지 못하시던 동출 지인분의 쿨러에 두마리를
                   가져다 넣어 드리고 밑천으로 더 올리시라고 하였더니 왜그러시냐고 하신다.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안하여야 조과도 좋을것 아니냐고 하고
                   우럭 사냥에 열중하였다 대여섯 마리를 낚아내시기는 하였으나 씨알이 잘아
                   귀가하자는 선장님의 방송소리에 두마리를 더 가져다 쿨러 속에 넣어 드렸더니
                  아니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러시냐고 하신다

                  귀가도중 차속에서 지인들에게 회 떠 드린다고 전화하여야겠다고 하신다.
                  동출하시는 분도 지인 분들 회 떠드리는 재미로 낚시를 다니시는 분이다.

                  기관장까지 하신 분이 정년하여 부엌에서 횔르 뜨는모습이 별로라는 핀잔도 웃으시며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하고 웃어 넘기신단다.
 
                  여러분이 즐거운일이면 좋으것이 아닐까싶다.
                  무등산에 다녀왔다가 오늘조황을 보려니 어제조황을 오늘에야 사진을 올려 놓아
                  이렇게 주저리를 적어봅니다.
 
                  즐낚도 장원을 하면 더욱 기분은 좋은 일인것같다.

                  여러분도 항상 안낚즐낚 대어하세요.
 
                  완도 갈치호의 조황이 앞으로도 좋아지기를 기대하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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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1 대구벵에돔 13-04-06 13:44 0  
마라톤님...그만한 우럭 첨보네요,..개우럭..먹을게 많은거 같읍니다. .건강하시죠....축하드립니다..^^
1 마라톤짱 13-04-06 15:42 0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감생이 얼굴본지가 황제도 였는데 요즘 동출지인이 새로 생겨
생활낚시에 빠져버렸습니다.
사흘만에 전화하여 출조날을 잡으니 다른낚시는 당분간 쉬고
우럭 낚시를 조금 더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마냥 출조만 좋으니 동출지인과 마음이 맞아가니 그런가봅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안낚즐낚하시구요.
1 약산조프로 13-04-06 18:45 0  
마라톤짱님 우럭 싸이즈가 정말 짱입니다요^^
축하드리고요 , 전 동출인과 마음이 맞아간다니 그게 더 부럽습니다
조우님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람니다....
1 마라톤짱 13-04-06 18:56 0  
감사드림니다.
광주시네요. 언제 함 동출 할 수 있는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맞는 동출인과 동출할 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 아닌가 생각도 하여봅니다.
정년을 하고 나면 또 주위가 달라지니 그런것 같습니다.
이해하여주시니 더욱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안낚즐낚 대어하세요.
우~와 엄청 나네요.
저건 돈을 따질수가 없는
귀한 참우럭 입니까?
깊은 곳에서 잡힌다는
한마리만 먹어도 힘이 불끈 솟아 난다는 ㅎ
부러운 조황이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66 마라톤짱 13-04-06 23:15 0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감생이 낚시만 즐기다가 외도(?)를 하니 떠 그 맛이 다르네요.
갈치 우럭 열기 주위의 환경에 적응하게 되는 인간이라
지구를 정복하고 다스리는 동물이 인간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환경의 변화에 가장 적응하게되고 또 다른 묘미와 주위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재미가 쏠쏠하네요.
또 서운한 사람들이 있어 또 가게 되고 그렇게 되네요.
사흘이 멀다고 전화를 주시며 권하는데 싫지 않으니
계속 동출하게 됩니다.
내일쯤엔 또 전화가 올것 같아 기다려지기도 하구요 ㅎㅎ
항상 안낚 즐낚 대어하시기를 바랍니다.
동출 할 수 있는 기회가 언제인가는 오겠지하는 설레임도 가져봅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하세요.
59 폭주기관차 13-04-07 08:29 0  
우럭이 대물 이내요.
엄청 좋내요.
축하드립니다.^&^
59 마라톤짱 13-04-07 08:57 0  
감사합니다.
다음 출조 시엔
또 대물의 손맛을 기대하여봅니다.
항상 안낚즐낚하시고
폭주기관차님도 대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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