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왓습니다~대마도◈출조일 : 2018,12.22~24일
◈출조人 : 4*1명
◈날씨 : 좋지않음
인낚선후배 조사님들 ~ 안녕하십니까.^&^
또 오랫만에 폭주의 피싱스토리를 올려볼까합니다.
이번에는 좀 멀리 다녀왓습니다..
출발 이틀전부터 설래서 이것저것 챙기고 짐을 만들어봅니다.
이번 대마도 출조는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준비하여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오래전에 실행이 되었어야 할 출조가 동행인이 없다보니 상당히
오래 걸렸네요.
함깨하는 동생들도 설래고 재미있는지 웃움이 귀에 걸렸네요.ㅎ
천안에서3명,수서에서1명,4명이 SRT ,처음타보는 특실을 이용하여
부산으로 출발했는데,,,헐 완전 쵝옵니다.

특실 맨 앞자리에 않게되었는데 다리를 쭈우욱펴도 겨우 닿았구요.
물도주고 과자도 두개나주고 수면안대도 달라하면 무료로 주시더군요.
쵝오로 좋았던건 2시간짜리 영화 한편을 다 보기도전에 부산에 도착을
한다는것입니다.
너무빠르고 편안하게 그 먼거리를 단숨에 도착을하다니,,,앞으로는
종종 이용을 해야겟네요.ㅎ
미리 숙소를 예약을하고 짐을풀고 늦은 저녂을 해결하고 2박3일
대마도에서 먹고마실것들을 준비하여 숙소로이동,,,식사한지 한시간도안되서
치킨에 소주가 자빠링합니다.ㅎ
결국엔 겨우 3시간정도 잠을 청하고 아침 5시에 기상하여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로 이동을...
새벽시간에 택시타기엔 가까운거리라서 걸었는데 조금 부담되네요.ㅎ 저질체력에
중간에 한번 쉬어갑니다.ㅋㅋㅋ
드디어 2박3일간의 낚시여행의 첫관문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도착하여
아침을 해결하고 우리를 가이드 해주실 만촌님을 만나서반갑게 인사를나누고
식사를하고 있는데 어느세 만촌님깨서 모든수속을 다 하시고 여권을 건네주시네요.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너무 감사하다 인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면세점에들러서 불과자를 하나씩사고 오션 플라워호를타러 이동하는데
연휴의 시작이라서인지 낙시하러 가시는분들도 많고 여행하러 가시는분들도
많으시네요.
낚시하러 가시는분들은 짐때문에 LB를 이용하여 들어갑니다.
사실 배값도 일반 여행객들보다 비싸니깐 LB를 이용해야겟지요.ㅋ
맨뒤에타고 맨뒷쪽에 짐을놓고 ` 내릴때 빨리내리기위해 그래야한답니다.
아니면 입국심사때 너무 오래걸린다하네요.
여튼 히타카츠행에 탑승하여 떠나봅니다.^&^
드디어 대마도에 도착을하였습니다.
빠르게 입국심사장을 빠져나와 낚시장비만 챙겨서 기다리던 민숙의 봉고차량에
케리어를 싫어두고 첫날 종일선상을위해 이동을합니다.
서쪽에서 선상낙시를 진행하실거라하네요.
대마도에서 술을 마시면 다음날 숙취가없다하지요.
그이유가 편백나무의 영향이 크다합니다.
실제로 이동구간에 숲을보니 거의가 다 편백나무더군요.
공기가 맑아서 참 좋았습니다.
대마도와 편백나무는 꼭 한국으로 가져와야 한다는.ㅋㅋㅋ
시간을 아껴야해서 몇분만에 낚시바늘 긴꼬리용으로 10호에서12호까지 9봉지를 구매한 밸류마트
항으로 고고씽~
대마도엔 반나절과 종일선상 두종류의 낚시가있는데 여기서 종일이라함은
8시간을 기준으로 한다하네요.
종일이 아침부터 밤 어두워지기까지가 아닌 8시간,4시간을 기준으로 한다는것
물론 페이가 달라지니깐 알고 가시면 도움이되겟네요~
빠르게 짐을 옴겨싫고 달려봅니다.
2부는 내일 해야겟네요.ㅎ